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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화이트데이 무비데이, 유형별로 골라 보는 영화 총집합
이번 화이트데이, 찬스 좋다. 사탕바구니 곱게 포장해서 그녀의 취향에 딱 맞는 영화 티켓까지 동봉하면 감동두배 뽀뽀두배다. 몇주동안 그 밥에 그 나물이었던 극장가도 이참에 싹~ 물갈이한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드라마, 스릴러까지 장르도 각양각색이다. 이런 판국에 대책없이 극장앞에 가서 뭐보지? 어리둥절 헤매지 말자. 바구니 들고 왔다갔다 보기 안좋다. 자고로
글: 고일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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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진영 주연 <청연> 크랭크 업
한국 최초 여류 비행사인 박경원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 <청연>(감독 윤종찬, 제작 ㈜시네라인-투, 투자 배급 코리아픽쳐스㈜)이 지난 3월 7일 양수리에서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 업했다. 2004년 4월 촬영을 시작한 이후 꼭 1년만이다. <청연>은 프리프로덕션 기간만 3년, 촬영에 꼬박 1년이 걸렸고, 미국, 일본, 중국
글: 고일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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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피와 뼈> 입북 환송식 장면 삭제한 채 개봉
영화 <피와 뼈>의 한 장면이 삭제된 채 개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월25일 개봉한 <피와 뼈>는 재일한국인 감독으로도 유명한 최양일의 신작이며, 영화감독이자 코미디언인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 김준평으로 출연한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재일한국인 1세대 김준평이 폭력과 강간 등을 이어가며 일본사회의 언저리에서 악
글: 정한석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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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10돌맞이 큰 잔치
10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10월6∼14일)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2월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대략 확정한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비중 높은 행사는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었던 전용관 부산영상센터 기공식이다.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에 만들어지는 전용관은 총 460억원의 예산을 들여 6층 건물 안에 900석 규모의 대극장과 400석 규모의
글: 문석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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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몽빠르나스의 등불> 제라르 필립
내 인생이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 중에 중요한 한 남자가 있다. <적과 흑>의 주인공, 프랑스 배우 ‘제라르 필립’이다. 중학교에 입학하자, 손가락이 가늘고 섬세했던 여자 미술 선생이 소질이 보인다며 내게 미대에 갈 것을 부추겼다. 덕분에 흥분해서, 거의 매일 미술실에 홀로 남아 늦도록 그림을 그리고, 풍광이 아름다워서 외롭지만 그럭저럭 견딜 만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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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500만 관객 눈앞 <말아톤> 정윤철 감독
사실 <말아톤>의 ‘대박’을 예견했던 사람은 별로 없었다. 순제작비 28억원의 ‘작은’ 영화 <말아톤> 앞에는 흥행사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2>,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던 <그때 그사람들>, 아카데미 화제작 <에비에이터> 등 막강한 적수들이 버티고 서 있었다. 그러나 정확히 개봉 한 달 뒤(3
글: 김은형 │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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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석규, 공형진 영화 에 나란히 캐스팅
곗돈 날린 남자 전업주부가 주부 퀴즈대회 우승 상금을 노린다?! 육아와 살림을 전담하는 남자 전업주부가 아내의 월급으로 들었던 곗돈을 날리자 주부 퀴즈대회에 출전해 우승상금을 노린다는 코미디 <Mr.주부 퀴즈왕>에 한석규와 공형진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한석규는 남자 전업주부인 진만역을 맡아 영화 데뷔작이었던 <닥터봉> 이후 오랜만에 코
글: 고일권 │
200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