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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혈의 누>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마
조선시대 추리극을 표방한 김대승 감독의 <혈의 누>가 5월 4일 개봉되었습니다. 조선시대라는 배경과 사체 부검, 과학적 수사라는 현대적인 요소를 섞어놓은 점이 흥미롭죠. 영화를 보신 후 궁금하게 여기실 만한 점들을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인터뷰, 리뷰, 제작일지 등 다양한 기사와 전문가 별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생소한 단
정리: 최문희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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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류승범, 신민아 <야수와 미녀>에서 커플 호흡
사랑에 눈먼 소심남 류승범, 눈에 뵈는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 상반기 서로 경쟁작에 출연했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야수와 미녀>(제공/배급: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 시오필름)에서 코믹커플로 만난다. <야수와 미녀>는 여주인공 해주(신민아)가 눈수술을 받고 눈을 뜬 뒤, 3년동안 자신을 지켜줬던 남자친구 동건(류승범)이 사라진
글: 고일권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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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귀여워>의 예지원
난 <귀여워>를 보면서, 시쳇말로 ‘그녀’(예지원)에게 ‘뿅뿅가’고 말았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내 가슴을 적시고 후비고 흔들었다. 특히 그녀가 옥상에서 난리치는 낮과 밤 두 장면에서는, 영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녀의 품에 안기는 듯한 착각에 휩싸였다. 오래 전부터 만나와 익숙한 사이였지만, 한번도 사랑에 가까운 감정은 느껴본 적이 없는 한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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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대표작 3편 재개봉
이란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대표작 3편이 재개봉된다. 영화사 백두대간은 5일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이란북부 3부작’ 또는 ‘지그재그 3부작’으로 불리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를 연속 상영키로 했다. 창립 10돌을 맞은 백두대간이 거장들
글: 전정윤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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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회 맞는 인디포럼, 기념기획전 등 내실있는 기념행사 열려
1996년 독립영화 작가들의 모임에서 출발한 인디포럼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4월25일 발표된 인디포럼2005의 공식상영작들을 살펴보면, 지난 10년을 정리함과 동시에 새롭고 도전적인 영화를 향해 좀더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주최쪽의 의지가 느껴진다. 5월28일부터 6월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옛 허리우드극장)에서 열리는 올해의 행사에서
글: 오정연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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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친절한 금자씨> 크랭크 업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친절한 금자씨>(제작 모호필름,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8일 마지막 보충촬영까지 마무리 하면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작년 12월 1일 금자가 13년동안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출소해 서울역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촬영을 시작한 <친절한 금자씨>는 이후 서울, 부산, 강원도의
글: 고일권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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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에서 다양한 영화 맛보세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28일 전북대 문화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에 걸친 축제의 돛을 올렸다. 영화배우 정진영과 장신영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개막작 <디지털 삼인삼색 2005>의 감독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과 쓰카모토 신야, 송일곤을 비롯해 영화배우 이문식, 이영하, 정태우, 정웅인, 영화제 홍보대사 김동완 등이 참석해서 대열을
글: 김현정 │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