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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K-콘텐츠 강화하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한국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 왕좌를 노리는 서비스는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가 있다. 얼마 전 발표한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활성 사용자 수가 증가한 플랫폼은 티빙, 쿠팡플레이, 디즈니+밖에 없으며 400만명을 넘긴 서비스는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뿐이다. 쿠팡 와우 멤버십 사용자의 혜택으로 시작한 쿠팡플레이는 이대로
글: 김조한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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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양자경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여성들이여, 당신의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은 믿지 마세요.”(양자경) 3월13일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속 양자경의 멀티버스가 모두의 눈앞에 실현됐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에서 에블린으로 열연한 양자경은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글: 김수영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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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양자경의 글로리
영화는 제목 따라간다더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가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거의 모든(에브리씽) 상을 휩쓸었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까지 7관왕. 이처럼 주요 상이 한 작품에 몰리는(올 앳 원스) 경우는 극히 드물다. 스포트라이트가 한 작품에 쏠릴 경
글: 이주현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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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스즈메의 문단속' 속 ‘문’이 자리한 곳들 : 신카이 마코토의 장소를 향한 애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스즈메의 문단속>을 처음 구상했을 때 떠올린 것은 ‘장소를 향한 애도’였다. 사람이 아닌, 특정 공간을 위해 슬퍼하고 위로하고 추념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작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새로운 공사를 착수하거나 건물을 세울 때는 사람들이 지진제와 같은 제사를 지내지만, 장소와 작별을 고할 땐 어떤 의식도 치르지 않기
글: 이자연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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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신카이 마코토 감독②, "‘스즈메의 문단속’에 오마주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영화들은..."
- 영화 속 차용된 레퍼런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먼저 미미즈는 영화 <모노노케 히메>에서 보이던 원한의 비주얼을 연상시킨다. 미미즈가 나선형으로 하늘 위로 솟아올랐을 땐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가 떠오르기도 했다.
= 신기하다.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는 일본에서도 아주 마니악한 작품인데 한국에서 알고 있다니! (웃
글: 이자연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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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①, “다리가 세개뿐인 의자는 스즈메의 결핍을 표현한 것”
- <너의 이름은.>은 혜성 충돌을, <날씨의 아이>는 홍수를,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진을 다루며 ‘재난 3부작’을 완성했다. 세 작품 모두 ‘재난’과 ‘해결자’라는 공통 소재를 갖는데, <스즈메의 문단속>만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이전 두 작품과 <스즈메의 문단속>의 결정적 차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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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그렇게 상처는 치유되고, 삶은 계속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재난 3부작 ‘스즈메의 문단속’
가상의 재난으로 현실을 더듬었던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와 달리 <스즈메의 문단속>은 현실을 반영한 평행 우주를 구현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의 아픔은 여전히 시대적 상흔으로 남아 있고 많은 이의 일상적 기쁨이 가득했던 공간은 폐허의 앙상한 자욱만 내비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글: 이자연 │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