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강우석 감독이 최민식, 송강호씨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제협과 매니지먼트사의 갈등이 봉합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우석 감독의 최민식, 송강호씨에 대한 실명 비판 발언으로 두배우의 “언론을 통한 공개사과” 요구 등 사태가 감정대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강우석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한 사과취지의 공개서한을 보내와 아래에 그 전문을 싣는다.
최민식씨와 송강호씨에게
현 영화산업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2005-06-30
-
[국내뉴스]
제작자- 매니지먼트 대결 일단락
큰 불은 꺼졌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한국영화 위기론과 함께 불거진 제작자들과 매니지먼트 사이의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하지만 한국영화의 두 세력 사이의 갈등이 재연될 여지는 남아있어 불안감은 여전하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6월28일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몇년 동안 매니지먼트 사들이 스타 캐스팅을 앞세워 공동제작, 지분요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5-06-29
-
[국내뉴스]
영화제작가협 “매니지먼트사 부당요구 단호 대처”
“매니지먼트사의 기여 없는 공동제작 요구와 부당한 제작지분 요구에 단호히 대처하겠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제협·회장 김형준)는 28일 서울 한국언론회관(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발표했다.
강우석 감독(시네마서비스),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 이은 엠케이픽처스 대표, 신철 신씨네 대표,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등
글: 김은형 │
2005-06-29
-
[국내뉴스]
<여고괴담 4: 목소리> 기자 시사회 현장
<여고괴담> 시리즈 네번째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이하 <여고괴담4>)가 28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기자·배급 시사회를 열었다. 신인이었던 박기형과 김태용, 민규동 감독 등에 이어 역시 처음으로 장편영화를 만든 최익환 감독은 “학교라는 공간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고민했다. 공간은 시각적이기도 하지만 사운드로도 이루
글: 박혜명 │
2005-06-29
-
[국내뉴스]
윤소이, <무영검>에서 ‘한국의 장쯔이’에 도전
한국영화 최초로 할리우드 뉴라인시네마의 투자를 받은 무협영화 <무영검>(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출연 중인 윤소이가 부상도 두려워하지 않은 투혼을 발휘하며 최고의 여자무사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인 <무영검>에서 윤소이가 맡은 역은 927년, 멸망 위기에 처한 나라의 마지막 왕자(이서진)를 구하기
글: 최문희 │
2005-06-29
-
[국내뉴스]
설경구가 선택한 멜로 <사랑을 놓치다> 크랭크인
설경구가 선택한 멜로 <사랑을 놓치다>가 지난 6월 9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사랑을 놓치다>는 대학시절부터 이어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온 두 남녀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이다. 설경구는 옆에 있는 자신의 짝을 알아보지 못하고 인연의 타이밍에서 언제나 한발 늦는 남자 ‘우재’를 연기한다. 그는 풋풋한 대학생부터
글: 최문희 │
2005-06-28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두 판타스틱영화제의 날카로운 신경전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리얼판타스틱영화제와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예산은 2억원 vs 23억4천7백만원. 출품작은 60여편 vs 172편. 7월14일부터 23일까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두개의 판타스틱 영화제는 그러나 예상과 달리 더 많이 쥔 쪽이 울상이었다. 짧은 준비 기간 탓에 애초 한국영화를 폐막작으로 선정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지만 리
글: 이영진 │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