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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사랑과 희생의 대서사시여, 다시 한번
<타이타닉> 25주년을 기념해 밸런타인데이에 재개봉을 기획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프로듀서 존 랜다우가 최근 전세계 기자회견을 화상 인터뷰로 진행했다. 30년간 함께 작업해온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도 뭘 원하는지 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타이태닉호 침몰’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영화를 어
글: 양지현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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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김희원 PD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더 베어>
이토록 짜증나지만 사랑스러운 인간들이 또 있을까. 과시하지 않는데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며, 배우들의 앙상블은 놀랍도록 완벽하다. 연출로서 공부할 거리도 무궁무진한 소중한 작품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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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라오어 봤어? -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회차 거듭할수록 시청률 증가세
플레이스테이션의 동명 세기말 비디오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내 케이블 채널 HBO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통해 이미 에피소드4까지 방송된 이 시리즈는 타 방송과 다르게 매주 시청률이 증가하고 있다. 곰팡이균에 의한 팬데믹 발생 20년 후를 배경으로 한 <더 라스트 오브 어
글: 양지현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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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유선주의 드라마톡] ‘법쩐’
예전 같으면 드라마나 영화의 메인 주인공은 탐욕스러운 권력에 회사를 빼앗기고 자살로 위장된 어머니의 복수를 준비하며 검사에서 군 법무관을 거쳐 변호사로 변신하는 박준경(문채원)이었을 것이다. 연줄이 없는 형사부 말석 검사로 정의와 출세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하는 장태춘(강유석)도 준경만큼 주인공으로 세우기에 충분하다. SBS <법쩐>에서 가장
글: 최지은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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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추천작] ‘흑인다운 게 뭔데?!?’ ‘보호구역의 개들 시즌2’ ‘오프라 + 바이올라: 넷플릭스 스페셜 이벤트’ ‘크레이지 컴페티션’
<흑인다운 게 뭔데?!?>
넷플릭스
영화에 관련한 다큐멘터리, 그중 영화사와 과거 영화계가 의도적으로 표백한 영화사를 재서술하는 다큐멘터리는 언제나 시네필의 환호를 부른다. <흑인다운 게 뭔데?!?>는 영화평론가이자 흑인 영화사 연구자인 엘비스 미첼이 직접 제작, 연출하고 내레이션까지 도맡은 흑인 영화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영화
글: 정재현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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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왓챠 ‘쓰리 파인즈’
왓챠 / 감독 사무엘 도노반, 트레이시 디어, 다니엘 그로우 / 극본 에밀리아 디 지롤라모, 제이미 크릭튼, 캐서린 트레제나 / 출연 앨프리드 몰리나, 로시프 서덜랜드, 엘레 마이아 테일페데스, 사라 부스 / 플레이지수 ▶▶▶
베테랑 형사 아르망 가마슈(앨프리드 몰리나)는 든든한 후배 장-기(로시프 서덜랜드), 매사 침착한 이자벨(엘레 마이아 테일페데
글: 정재현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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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대외비’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이 4년 만에 신작 <대외비>로 돌아왔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을 배경으로 국회의원 당선을 희망하는 해웅(조진웅)과 권력 실세 순태(이성민), 조폭 보스 필도(김무열)가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는 범죄 드라마다. 지지율 1위로 올라선 해웅은 이번에야말로 만년 후보에서 벗어나
글: 조현나 │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