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타]
[인터뷰] 미남의 열정은 식지 않지 -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표절 논란 뉴스를 TV로 접하고 화들짝 놀란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황현우(강동원)를 보자마자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의 ‘고추 총각’ 희철(강동원)이 떠올랐다. 프러포즈 반지가 하필이면 여성 승객 좌석 밑에 떨어져 곤란한 남자를 맛깔나게 표현하던 강동원은 20여년 전에도 코미디에 능했다. 이번에 그는 말로, 몸으로, 떨어지는 액
글: 이유채 │
2026-05-26
-
[커버스타]
[커버] 기회? 없으면 만드는 거야! -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인터뷰
습한 여름 공기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면 ‘극장러’들은 생각한다. 극장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정말 웃긴 영화를 보고 싶다!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줄 코미디영화가 6월3일 개봉한다. 손재곤 감독의 신작 <와일드 씽>은 기회를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리더 황현우(강동원), 래퍼 구상구(엄태구), 보컬 변도미(박지현)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5-26
-
[도서]
[culture book] <권위>
“어째서 우리는 이곳 ‘문화의 알프스’에서 요들송이나 부르고 있었는가?” 작품을 재치 있게 ‘까는’ 것으로 정평난 평론가 안드레아 롱 추가 평론가를 평론하는 글로 <권위>의 문을 연다.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정치의식은 쉽게 상품화되며, 현재주의의 허영은 모두를 갉아먹는다. 책상을 쾅쾅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문장들에서 중요한 전제는 “모든 진
글: 이다혜 │
2026-05-25
-
[게임]
[culture game] <믹스테이프>(Mixtape)
출시 2026년 5월7일
개발 베토벤 & 다이너소어
배급 안나프루나 인터랙티브
기종 PS5, XBOX X|S, NS2, PC
스테이시 록퍼드는 모든 순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음악을 안다. 직접 큐레이션한 믹스테이프로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기묘한 우주적 재능을 가진 스테이시는 중2 때부터 뮤직 슈퍼바이저가 되는 것이 운명적인 장래희망이었다. 그 꿈
글: 박수민 │
2026-05-25
-
[REVIEW STREAMING]
[OTT 리뷰] <원더풀스>
넷플릭스 | 8부작 | 연출 유인식 | 출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차은우 | 공개 5월15일
별점 ★★★☆ | 20자평 -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K히어로 시리즈의 탄생
눅눅한 종말론의 공기가 전 세계를 뒤덮은 1999년, 약한 몸 탓에 ‘해성시’를 벗어나본 적 없는 채니(박은빈)는 할머니 전복(김해숙) 몰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녀를 돕
글: 홍수정 │
2026-05-22
-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순수함으로 돌아간 시간 - 임시완 배우의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괴물> GV
5월16일 씨네큐브에서 <씨네21>이 주최한 2026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이 열렸다. 임시완 배우가 <괴물>(2006)을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GV에 참여했다. 임시완 배우는 “청춘영화 한편을 골라달라는 말에 <괴물>을 선택했다. 청춘이라고 함은 지금보다 훨씬 더 순수했던 과거의 때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청춘 시절 재미있게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5-22
-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우리의 세계를지키는 방법 - 최수영 배우의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세계의 주인> GV
<씨네21>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은 주목받는 배우·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화를 선정하고, 그 영화에 얽힌 추억과 감상을 관객과 나누는 기획전이다. 취향 셀렉트샵 29CM와 함께한 올해의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에는 배우 최수영과 임시완이 문을 두드렸다. ‘최수영의 영화관’에 걸린 작품은 윤가은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