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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정은 주연의 <사랑니> 제작보고회 현장
“제가 중년남이긴 한데 어른 여자 이야기에 계속 흥미를 갖고 있고, 매혹을 느끼거든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8월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사랑니> 제작보고회에서 정지우 감독은 다소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건넸다. 그 쑥스러움은 자신의 ‘여성지향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해피엔드> 이후 6년이 지난 뒤에야 신
글: 문석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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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리지>, 일본 포니캐년에 350만달러 선판매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멜로 <연리지>(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주)화이트리시네마/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가 일본 포니캐년에 350만달러의 금액으로 선판매됐다. 일본 판권을 소유하게 된 포니캐년은 <달콤한 인생>, <친구>, <신부수업> 등 여러편의 한국영화를 구매한 전력이 있고 자회사 포니캐년 코
글: 고일권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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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가장 돈 잘 버는 11살 다코타 패닝, 우리나라 왔으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인용하자면, 할리우드에서 영화 흥행수입 실적이 가장 좋은 배우는 11살짜리 아역 스타 다코타 패닝이다. 이 야무진 아역 스타는 지난 4년 동안 <아이 엠 샘> <우주전쟁> 등 12편의 영화에 출연해 모두 6억473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우리돈으로 6653억원에 이르는 어마한 액수로, 9편에 출연해 5억
글: 전정윤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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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감독 <빈집> 국제비평가협회 ‘2005년 최고 영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 집>(2004)이 국제비평가협회에서 뽑는 ‘2005년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빈 집>의 해외배급을 대행하는 씨네클릭 아시아는 24일 “전 세계 비평가협회 회원 가운데 300여명이 지난해 8월에서 올해 7월 사이 개봉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투표에 참가했고, 그 가운데 <빈 집>이 올해 최고 영화
글: 전정윤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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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저공비행] 이만희 감독의 <귀로> 브뉘엘의 <세브린느>
옛 허리우드 극장 자리에 있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선 지금 루이스 브뉘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6일 개막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선 이만희 회고전이 열린다. 브뉘엘은 1983년 83살의 나이에, 이만희는 30년 전인 1975년 45살의 나이에 죽었다. 이만희의 걸작 <귀로>는 1967년에 만들어졌고, 그 해에 브뉘엘은 <세브린느>를
글: 허문영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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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리바리 짱> 남기남 감독
19일 개봉한 남기남(63) 감독의 신작 <바리바리 짱>에는 ‘바리바리 짱’이라는 말이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명함을 나누며 남기남 감독에게 그 뜻을 물었다. “전 기자, 영어 몰라, 영어? 매우매우 짱, 진짜 짱, 베리베리 짱이 바리바리 짱이지!” 추임새가 잔뜩 들어간 몸짓에 ‘으∼아’, ‘캬∼아’ 같은 감탄사와 함께 되돌아온 대답이 기대를
글: 전정윤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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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의 나의 연인] <연애의 목적> 강혜정
살다보니 어찌 소망하던 영화일을 하고 있지만, 기실 난 영화보다는 음악에 빠져 청춘을 보냈다. 그래서 최초의 나의 연상의 연인(배우라기 보다는 가수인) 올리비아 뉴튼 존이 출연한 영화 <그리스>를 보기 위해 중 3 겨울, 스카라 극장 앞에서 하염없이 추위에 떨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하다. 목소리로만 듣던 올리비안 뉴튼 존을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