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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 투 동막골>, <쉬리> 기록 깨면서 5주연속 흥행 1위
예상이 점점 현실로 되고 있다. 무소불위의 흥행력을 과시하는 <웰컴 투 동막골>이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드디어 역대 흥행 4위였던 <쉬리>(1999년, 621만명)의 기록마저 깼다. 개봉5주차에 주말 이틀동안 서울관객 12만5천여명, 전국관객 42만1천여명을 더 보탠 <웰컴 투 동막골>의 현재 전국누계는 630여만명. 이제
글: 고일권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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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퀴어 멜로 <동백꽃> 이송희일 감독
<언제나 일요일같이>(1998), <슈가힐>(2000), <굿로맨스>(2001) …. 스스로 성적소수자임을 밝힌 뒤 지난 7년 동안 섹슈얼리티 문제를 화두로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들며 국내외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던 이송희일(34) 감독이 또다른 퀴어 멜로 <동백꽃>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6일 씨지브이(CGV)
글·사진: 전정윤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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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베니스 2005] 오~ <친절한 금자씨> 베니스도 반했다
지난 8월31일 개막한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한 <친절한 금자씨>의 공식상영이 9월3일 오후 10시(현지시각) 리도섬의 살라그란데 극장에서 열렸다. 영화제 분위기가 가장 무르익는 주말 저녁시간에 상영 일정이 배치된 것은 영화제 주최 쪽이 <친절한 금자씨>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글: 오정연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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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체리향기> 특별상영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와 <체리향기> 두편이 9월 8일(목)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특별상영된다. 이번 특별상영전은 올해 환경영화제에 초대되어 한국을 찾는 키아로스타미의 방문을 환영하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두편을 모두 관람한 관객중 총 50명에게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포스터와 스틸 세트
글: 고일권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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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새로운 국면 맞나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공방을 벌였던 경제부처와 영화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8월31일 오후 2시 서울 매리어트 호텔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한 부총리가 먼저 제안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
글: 김수경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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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무영검>
올 겨울 개봉예정인 무협물 <무영검>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빛’과 ‘어둠’, 두 가지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포스터 중에서 ‘빛’ 버전은 발해의 마지막 왕자 대정현(이서진)과 그를 보위하는 무사 연소하(윤소이)의 강인하고 결연한 모습을 담고 있다. 신비와 희망의 황금색을 주조로 한 이 포스터는 성화의 느낌을 강조했다. ‘어둠’ 버전은 이들
글: 박은영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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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강우석 감독
“한달에 1만원씩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는 것, 쉬운 일 같지만 사실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렇게 기회가 마련된 게 반가운 일이다. 사실, <실미도> 이후 요즘 내 영화가 너무 계몽주의적이라는 비판도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점점 세상에 대해 할말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래선가 사회와 관련된 이런저런 일에도 자꾸 나서게 된다. 얼마 전에
글: 문석 │
200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