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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투 하리마을’ 도 보러 오세요
“우리 동네로 영화 보러 오세요.” 농촌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을을 소재로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감독과 배우 등을 맡아가며 살아있는 영화를 만들었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하리마을 초등학생(1~6학년) 15명은 배우로 출연한 마을주민 등 20여명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영화를 촬영했다. 학생들은 완주군 향토예술문화회관(문화의집)이 마련한 ‘10일간의 영화제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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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21, TU미디어에 영화콘텐츠 제공
새달 6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영화제의 주요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를 위성디엠비로 볼 수 있게 됐다. 영화전문잡지 씨네21과 위성디엠비 방송사업자 티유미디어는 28일 콘텐츠 제휴 조인식을 맺고, 7번 채널블루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소식, 관계자 인터뷰 등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 4부작을 방송하기로 했다. 특집 프로그램은 새달 5,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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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노병은 다만 서 있을 뿐이라도
내가 한창 고무줄하며 뛰놀 때 6·25전쟁은 까마득한 옛일이었는데 요즘 코흘리개들에게 5·18 광주가 그런 시차로 여겨질 것이다. 세월 참 쏜살같다. 맥아더 동상을 둘러싼 네티즌 의견을 보다가 “근데 맥아더가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라는 깜찍한 질문을 봤다. 조만간 “청계천 복원은 조순 시장이 했죠?”라는 말이 나올 것 같다. 맥아더는 내게 선글라스
글: 김소희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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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회 부산국제영화제 뭘볼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부산 영화제가 상영편수와 상영관을 대폭 늘렸다고 여유부렸다가는 후회할 일이다. 지난 23일 예매를 시작한지 나흘만에 개·폐막작을 비롯해 38편이 이미 매진됐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을 되새기며 부지런히 상영 프로그램을 뒤져보자.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들을 소개한다.
거장 감독과의 악수는 영화제 방문의
글: 김은형 │
글: 전정윤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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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열정적 여성의 모습 내 심장에 강한 각인 ‘비비언 리’
어릴 적 일본에서 살던 집 건너편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내외분이 운영하던 꽤 큰 영화관이 있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방과 후면 늘 그 곳에 가서 영화도 보고, 두 분과 저녁도 먹곤 했다. 유년 시절 영화관은 하교 후 가방만 던져놓고 달려 나가는 놀이터였던 셈이다.
그렇게 보기 시작한 영화 중 선명하게 기억 되는 첫번째 영화가 저 유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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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배고픈’ 만화, 영화화가 탈출구?
요즘 한국 만화, 죽을 맛이다. ‘못 받은 원고료 받기’가 만화 잡지의 기획거리가 되는 실정이다. 구제금융 위기 당시, 너나없이 차린 만화 대여점을 통해 더는 시판용이 아닌 대여용으로 만화는 전락했다. 대형 만화출판사의 한 이사급 인사는 쏟아붓는다. “만화 하다가 영화로 가고, 게임으로도 가고, 아님 아예 외국으로 간다. 돈이 안 되는데 누가 그리겠는가?
글: 임인택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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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언론에 첫 공개
슬프고 아름다운 성장담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민규동 감독의 신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 9월28일 오후 용산 CGV에서 첫선을 보였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일곱 쌍의 남녀가 일주일 동안 겪는 일곱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앙상블 드라마. 마냥 화사하고 로맨틱해 보였던 예고편의
글: 박은영 │
200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