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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씨네21>과 비평의 자리
한권의 잡지를 만드는 데에는 생각보다 방대한 인력과 노동량과 자본이 투입된다. 매주 한숨과 스트레스의 파티를 벌이고 나면 이 일이 지속 가능한 일인지 수지타산이 맞는 일인지 자문하게 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매주 잡지를 만든다.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하며, 이 일이 지속 가능해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서두를 쓴 이유는 14
글: 이주현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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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2호 [인터뷰] 백현진 프로그래머 "연기와 예술이 연동되는 즐거움”
백현진은 배우이자 화가, 음악가, 현대미술가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이 백현진과 장영규 음악감독의 어어부 프로젝트가 보여준 독창성에 찬사를 보냈고, 설치미술가로서 그는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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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2호 [화보] 봄날의 영화를 좋아하세요? 레드카펫, 개막식 ②
4월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42개국 247편의 영화로 전주를 찾은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밟자 영화제의 내외적 변화로 불거졌던 소란이 잠재워지는 듯했다. 첫 내한으로 화제가 된 세계적 거장 벨기에의 다르덴 형제 감독뿐 아니라 박해일, 장동윤, 이유미 등 다수의 국내외 게스트가 관객들을 맞이했다. 이후 진
글: 이우빈 │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사진: 박종덕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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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2호 [화보] 봄날의 영화를 좋아하세요?, 레드카펫, 개막식 ①
4월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42개국 247편의 영화로 전주를 찾은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밟자 영화제의 내외적 변화로 불거졌던 소란이 잠재워지는 듯했다. 첫 내한으로 화제가 된 세계적 거장 벨기에의 다르덴 형제 감독뿐 아니라 박해일, 장동윤, 이유미 등 다수의 국내외 게스트가 관객들을 맞이했다. 이후 진
글: 이우빈 │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사진: 박종덕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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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2호 [인터뷰] <돌핀> 권유리 "자기중심을 잃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는 삶”
작은 바다 마을에서 살아온 나영(권유리)의 낙은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점심이면 모두 모여 함께 끼니를 나누고 새로운 소식이 들리는 날이면 파티를 연다. 하지만 가족의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엄마(길해연)는 정든 집을 팔자고 하고 동생(현우석)은 20살이 되면 서울로 독립을 할 거라 통보한다. 새로운 변화가 막연한 불안처럼 느껴지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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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호라이즌 제로 던>부터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존 윅>까지
게임에서 영화가 된다면
<메탈 기어 솔리드>
‘잠입 액션’의 효시 <메탈 기어 솔리드>는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액션 시퀀스를 자랑한다.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개발자 고지마 히데오를 게임계 대부로 만든 이 불후의 명작은 그러나 정작 실제 영화화에 있어 2006년부터 제자리걸음 중이다. 일찌감치 주인공으로 낙점된 배우 오스카 아이작은 “
글: 김소미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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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전사의 진화 형태 - 게임 원작 영화의 여성주인공 재현은 어떻게 변해왔나
1993년 세계 최초 게임 원작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비롯해 <스트리트 파이터> <툼 레이더> <워크래프트> <어쌔신 크리드> <명탐정 피카츄> <수퍼 소닉> <언차티드> 등 다양한 게임이 영화로 재탄생했다. 게임 원작 영화의 끝없는 시도가 흥망성쇠의 격변을 이
글: 이자연 │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