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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에비타>의 마돈나
미국의 팝계에서도 도발적 섹시함과 성의 자유분방한 표현으로 천박하다고까지 했던 마돈나. 그런 그가 1995년 영화에 출연한다는 발표 직후, 미국 연예계가 떠들썩했던 기억이 난다. 나 역시, 출연 영화가 <에비타>이고, 맡은 배역이 다름 아닌 아르헨티나의 국모 ‘에비타’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엄청난 항의가 이어졌다.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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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상우, 김하늘의 <청춘만화>, 520만 달러로 일본에 팔려
권상우, 김하늘 주연의 영화 <청춘만화>(팝콘필름 제작/쇼박스 배급)가 아메리카필름마켓(AFM)에서 일본에 520만 달러의 가격으로 선판매 되었다. 이 가격은 700만 달러의 가격으로 일본에 팔린 <외출>의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300만 달러에 판매된 <친절한 금자씨>나 350만 달러에 판매된 최지우 주연의 <연리
글: 최문희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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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젊은 영화광들이 최고로 꼽는 감독과 배우는 누굴까?
우리 시대의 젊은 영화광들은 어떤 감독과 배우를 가장 높게 평가할까?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과대평가된, 또는 과소평가된 감독이나 배우는 누굴까? 영화 주간지 씨네21에서는 6개 대학 영화과 재학생, 영화아카데미 22기 재학생, 6개 대학 영화 동아리 회원의 세 그룹으로 구성된 젊은 영화광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영화에 관한 그들의 생각을
글: 최문희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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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식이 동생 광태> 언론 첫 공개
로맨틱 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가 첫선을 보였다. 7일 메가박스 1관에서 오후 2시 기자 시사회를 가진 <광식이 동생 광태>는 지난 3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45회의 촬영을 마치고 5개월의 후반작업을 거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인사에 나선 심재명 MK픽처스 사장은 “2.35대1의 비율로 만들어진 영화라 사운드나 화면비
글: 김수경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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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도쿄 데카당스>의 무라카미 류 감독 방한 예정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무라카미 류가 자신의 소설인 ‘토파즈’를 원작으로 영화화 한 작품인 <도쿄 데카당스>의 개봉을 앞두고 방한한다. <도쿄 데카당스>는 SM클럽에서 일하는 22살의 고급 콜걸 ‘아이(사랑)’의 눈으로 섹슈얼 판타지에 매달리는 현대인들의 고독한 초상을 그려낸 작품. 심의과정에서 노골적인 성행위와 SM 장면이 지나치다는
글: 고일권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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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멀티플렉스의 이유있는 변신
극장의 용도가 새롭게 변하고 있다. 영화뿐 아니라 각종 연극 및 콘서트를 보여주는 극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 씨너스는 10월7일부터 30일까지 분당점의 한 관에서 매일 1회씩 <발칙한 미망인>이라는 연극을 상연한 바 있다. 관계자는 “186석짜리 소극장이지만 평균적으로 회당 50%가 넘는 관객이 왔다. 11월에는 앙코르 공연을 다시 할 것이
글: 정한석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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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월 한국영화 시장점유율 75.9% 기록, 3개월 연속 상승세
하반기 내내 승승장구를 거듭한 한국영화의 기세는 10월에도 계속됐다. CJ-CGV의 10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의하면, 한국영화 전국 시장점유율은 75.9%를 기록하여 3개월 연속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순항을 이어갔다. 10월까지 누적된 한국영화 시장점유율도 서울 55.0%, 전국 59.3%를 기록하여 2년 연속 50%를 넘기는 것은 무난
글: 김수경 │
200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