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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석규 주연 <구타유발자들> 크랭크인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나는 코믹하고 살벌한 사건을 다룬 한국영화 <구타유발자들>(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감독 원신연/주연 한석규 이문식 오달수)이 지난 17일 크랭크인 했다.
이 영화는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최우수작품으로 당선된 시나리오는 치밀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로 촬영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던 작품. 그리고, 영화
글: 배성준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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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한 감독의 자살 미수, 누구의 책임인가
한 연출자의 자살 기도를 두고 제작진과 방송사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KBS 드라마팀 김의수 감독이 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된 것은 지난 11월14일. 김 감독은 곧바로 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17일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죽음까지 결심하게 된 데는 제작을 추진 중이던 <피아노포르테&
글: 문석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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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집없는 천사> 시나리오 발견
한국영화 희귀 자료들이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프린트를 발굴한 최인규 감독의 <집없는 천사>(1941)의 시나리오, 1930년대 말 일본에서 상영됐던 한국영화들에 대한 반응을 파악할 수 있는 기사 및 사진 자료,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세계 시민들에게 고함>의 프린트 등을 최근
글: 이영진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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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림형제>, 무려 넉달만에 외국영화로서 1위 차지해
새 개봉작 <그림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이하 <그림형제>)가 <무영검>을 힘겹게 따돌리고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에 1위로 데뷔했던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2주차에 3위로 내려앉았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국영화로서 무려 4달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
글: 최문희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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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동업자조합 생긴다
충무로에 길드의 바람이 분다. 오는 11월30일 대학로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예술원에서 감독,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미술감독별로 개별 길드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단체별로 감독 60명, 작가 30명, 촬영감독 30명, 미술감독 30명 정도의 인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지난 8월 이현승 감독(사진)의 제안으로 시작된 길드 결성을 위
글: 김수경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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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장정일 원작영화 상영제 外
장정일 원작영화 상영제
작가 장정일의 작품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 <301·302> <거짓말>이 11월27일 오후 12시부터 압구정동 씨어터2.0에서 연속 상영된다. 장정일 문학선집을 출간한 김영사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작가 장정일이 참석해 관객·독자와의 대화를 갖는다. 참가신청은 11월20일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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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음란서생>
사대부와 궁중 여인이 난잡한 그림을 손에 들고 나란히 섰다. “조선을 뒤흔든… 음란서생”이라는 간결한 카피로는 영화 내용을 짐작하기 힘들지만, 오형근 작가가 제안한 <음란서생> 티저 포스터의 컨셉은 의외로 깊은 뜻을 담고 있다. 당신들에겐 음란할지 몰라도 나는 당당하다는 ‘음란서생’의 세계관이 배어들어 있는 것. <반칙왕> <스
글: 김현정 │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