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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풍>, 극장에 태풍 부를까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장동건, 이정재, 이미연이 출연하는 <태풍>이 12월14일 개봉을 앞두고 회오리바람 몰이 작전을 시작했다. 최다 스크린을 확보하고, TV 광고를 강화하며, 새로운 홍보수단을 개발하는 등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그 어느 때보다 <태풍>에 힘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 영화의 규모 때문으로 보인다.
글: 문석 │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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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타이태닉호 유물 3천점 전시 外
타이태닉호 유물 3천점 전시
CJ창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투자하고 GM그룹이 주관하는 <타이타닉 전시회>가 12월3일부터 2006년 2월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과거 미국, 러시아, 유럽에서 2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번 전시회는 1912년 4월14일 침몰한 타이태닉호의 유물 3천여점이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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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청연>
<청연>의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세 종류의 포스터에서 한지혁(김주혁)은 군복을, 박경원(장진영)은 비행복을 입은 채 표제를 배경으로 열정이 엿보이는 따뜻한 표정을 선보였다. 인물별 포스터 2종과 두 인물 사이를 가르며 날아오르는 복엽기의 상승하는 이미지를 담은 이 포스터에는 ‘시대를 넘어선 꿈, 운명보다 강한 사랑, 세상 그 위로 날아오르다!
글: 김수경 │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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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실미도> <한반도> 시나리오 작가 김희재
“지난주에 이현승 감독님이 나를 ‘항상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고 영화계의 어려운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이라고 한 것은 아무래도 앞으로 그렇게 하라는 뜻인 것 같다. 아무튼 영광이다. 1만원이라는 액수는 적지만 계속해서 해나간다는 게 더 의미있다고 본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한 사람의 큰 걸음보다 여러
글: 문석 │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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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차이밍 량의 <흔들리는 구름> 제한상영가 판정
다음달 8일 개봉예정이었던 차이밍 량 감독의 대만영화 <흔들리는 구름>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작년에 대구에서 제한상영관인 레드시네마와 동성 아트홀이 개관한 바 있지만 경영난 악화로 문을 닫았거나 일반 작품들을 상영하고 있어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은 영화는 사실상 정상적인 개봉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6차례의 심의 판정을 거쳐 18
글: 고일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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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식이 동생 광태> 개봉 첫날 멜로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
<광식이 동생 광태>가 개봉 첫날부터 이번 주말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수능 시험날인 지난 23일(수), 전국 330개 스크린에서 와이드 릴리즈 된 <광식이 동생 광태>는 하루동안에 서울관객 4만5천여명, 전국관객 14만6천여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9월 23일 개봉 당일 <너는 내 운명>이 기록한 전국관
글: 고일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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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꽃 같은 아이들 * 같은 세상
정말 세상이 *(삑~) 같다. 열흘도 안 되는 동안 보모 부부에게 맞아 죽은 아이, 친아버지에게 맞다 쓰러져 뇌진탕으로 죽은 아이, 기르던 개에게 물어뜯겨 죽은 아이에 이어 생활고를 비관해 투신자살한 아이의 소식까지 줄줄이 전해진다.
심야 영업 노래방 매니저로 일하는 한부모 엄마랑 살다 돌봐주던 보모가 그만두는 바람에 (엄마가 보육료도 특별히 안 아끼
글: 김소희 │
200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