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충무로 동업자조합 생긴다
충무로에 길드의 바람이 분다. 오는 11월30일 대학로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예술원에서 감독,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미술감독별로 개별 길드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단체별로 감독 60명, 작가 30명, 촬영감독 30명, 미술감독 30명 정도의 인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지난 8월 이현승 감독(사진)의 제안으로 시작된 길드 결성을 위
글: 김수경 │
2005-11-21
-
[국내뉴스]
[국내단신] 장정일 원작영화 상영제 外
장정일 원작영화 상영제
작가 장정일의 작품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 <301·302> <거짓말>이 11월27일 오후 12시부터 압구정동 씨어터2.0에서 연속 상영된다. 장정일 문학선집을 출간한 김영사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작가 장정일이 참석해 관객·독자와의 대화를 갖는다. 참가신청은 11월20일
2005-11-21
-
[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음란서생>
사대부와 궁중 여인이 난잡한 그림을 손에 들고 나란히 섰다. “조선을 뒤흔든… 음란서생”이라는 간결한 카피로는 영화 내용을 짐작하기 힘들지만, 오형근 작가가 제안한 <음란서생> 티저 포스터의 컨셉은 의외로 깊은 뜻을 담고 있다. 당신들에겐 음란할지 몰라도 나는 당당하다는 ‘음란서생’의 세계관이 배어들어 있는 것. <반칙왕> <스
글: 김현정 │
2005-11-21
-
[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감독 이현승, 영진위 부위원장
“안수현 PD가 왜 나를 추천했을까. 이유를 모르겠다. 평소에 많이 존경하는 인물이라서 그랬을까. (웃음) 농담이고. 좋은 일에 동참하자는 취지일 것이다. 작은 돈이지만 불우한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주도록 물질적인 것보다는 문화복지를 향유하는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 어려운 시절일수록 정서적인 기쁨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다음 추천자는 김희재 작가가 좋
글: 김수경 │
2005-11-21
-
[국내뉴스]
영화 <도쿄 데카당스> 들고 온 무라카미 류
소설가로 많은 한국팬들을 거느린 무라카미 류(53)가 영화감독으로 한국을 찾았다. 12월2일 개봉을 앞둔 <도쿄 데카당스>는 자신의 소설 <토파즈>를 91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지금까지 그가 감독한 5편의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봉되는 영화다. 에스엠(가학피학적 성관계)클럽에서 일하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영화는
글: 김은형 │
2005-11-18
-
[국내뉴스]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김동현 감독의 <상어>로 확정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이 김동현 감독의 <상어>로 확정되었다. <상어>는 영화진흥위원회 독립디지털장편영화 지원작으로, 섬에 살고 있는 어부 영철이 친구 준구에게 상어를 보여주기 위해 도시에 오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를 다룬 영화다. 주목할만한 것은 김동현 감독이 작년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이었던 단편 <
글: 고일권 │
2005-11-18
-
[국내뉴스]
설경구, 조한선, 나문희 <열혈남아>에 캐스팅
설경구와 조한선이 <열혈남아>에서 호흡을 맞춘다. <열혈남아>는 절친한 형이 죽자 복수를 계획하는 재문(설경구)과 신참 조직원 치국(조한선)이 벌교에 내려가 복수의 대상인 대식(윤제문)을 기다리는 내용의 영화. 설경구와 조한선이 투톱으로 나오고 나문희도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설경구는 “<오아시스> 이후 최고의 시나리오”
글: 고일권 │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