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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전쟁과 군대의 어리석음을 비웃어주마, <더티 더즌>
사형수나 무기수에게 감형이나 사면을 조건으로 불가능한 작전에 가담하게 만든다. 이것은 관객 1천만을 돌파한 <실미도>의 내용이다. 로버트 올드리치 감독이 1967년에 만든 <더티 더즌>의 내용도 위와 같다. 차이가 있다면 <실미도>는 민간인 죄수가 그 대상이라면, <더티 더즌>은 군 형무소에 갇혀 있는 죄수들이
글: 류상욱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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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정말 참을 수 없다, 그와 그녀, <참을 수 없는 사랑>
우리는 작가 역을 맡은 코언 형제에게 익숙해져 있다. 그럴 때 그들은 1970년대 미국 작가 노선의 후예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간혹 시대를 건너 장르의 거장들이 활약하던 시절로 떠나기도 하는데, <참을 수 없는 사랑>이 그런 경우다. 둘은 기존 작업방식과는 달리 타인의 원작을 각색했으며, 제작과정에서도 스튜디오의 요구가 상당수 작용했음이
글: 이용철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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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지브리 스튜디오의 원형,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첫 감독 작품(<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나 지브리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첫 작품(<천공의 성 라퓨타>)은 아니지만, 지브리 스튜디오의 출발점이자 원형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작품이다.미야자키가 오랫동안 애니메이션화를 기획했던 <전국마성>과 &l
글: 김태진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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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TV판 록키에 도전, <콘텐더> 제작하는 실베스터 스탤론
록키가 다시 한번 링 위의 투혼을 꿈꾼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콘텐더>의 제작을 맡게 되었다. <콘텐더>는 복싱 무경험자들을 대전시켜 마지막 한명의 챔피언을 뽑아 100만달러의 상금과 함께 프로 권투선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는 프로그램이다.그는 언제든지 링에 뛰어올라가 지원자들의 스파링 상대를 할 의향도 있다고
글: 김도훈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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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젤리나 졸리, 아테네올림픽 성화 봉송
라라 크로프트, 새로운 임무는 아테네올림픽의 성화 봉송이다. 유엔 난민기구의 민간대사로 일해오며 평소 국제기구에 대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왔던 공로를 인정받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된 안젤리나 졸리는, 아테네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8월12일 최종주자들의 일원으로 그리스의 벌판을 달릴 예정이다.
몸에 달라붙는 까만 가죽 반바지 차림은 아니더라도
글: 김도훈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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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민식의 새 ‘그녀’들, <꽃피는 봄이 오면>의 김호정+장신영
‘올드보이’는 갔다. 최민식이 두 여인의 ‘영 맨’으로 돌아온다.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최민식을 떠나가는 옛 연인 역으로 <나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개성있는 연기파 김호정(왼쪽)이, 새롭게 다가오는 사랑으로 TV드라마 <죽도록 사랑해> <귀여운 여인>의 톡톡 튀는 신세대 여배우 장신영
글: 김도훈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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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 4월 2일 개막
4월 2일부터 9일까지 녹색극장과 신촌 아트레온에서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가 열린다. 서울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작인 제인 캠피온 감독의 신작 <인 더 컷>을 비롯, 영화제에서 상영될 22개국 70여편의 영화를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새로운 물결, 감독 특별전, 영페미니스트 포럼, 아시아 특별전 등 총 6개 부문을
글: 고일권 │
200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