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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황 교수님 진짜 궁금해요
황우석 교수를 볼 때마다 든 생각은 참 잘생겼다는 것이다. 그런 ‘사진빨’ 아무나 나오지 않는다. 선한 웃음과 성실한 자세는 세계 최초로 맞춤형 인간배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는 과학적 업적에 더해 아우라를 만들었다. 한데 언제부턴가 이런저런 ‘윤리’(라기보다는 연구 절차상의 ‘매너’라는 표현이 나을 듯)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그가 ‘지나치게’ 말을
글: 김소희 │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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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올해 최고 예매 점유율 기록
이쯤되면 거의 ‘게임 셋’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이번주 국내에 상륙하면서 극장가를 초토화 시킬 조짐이다. 이 영화 한편의 예매율이 80%에 육박해 올해 최고 예매점유율이라는 기록을 벌써 하나 세웠다. 이미 미국과 일본을 떠들석하게 했던터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가히 폭발적이다. 애꿎은 된서리는 같은 주에 선보이는
정리: 고일권 │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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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애> 의 전미선, “사랑도, 주연도 늦깎이…딱 내얘기”
“얼굴 크게 나왔죠? 그쵸? 내가 또 이럴 줄 알았어….” 인터뷰 사진을 찍는 내내 불안하고 억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는 12월9일 개봉하는 <연애>(오석근 감독)의 여주인공 전미선(33)이다. 그럴만도 한 것이, 방금 찍힌 사진 속 그의 얼굴에서는 ‘주먹만 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실제 얼굴의 느낌이 살지 않는다. 사진 기자의 탓이
글: 전정윤 │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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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엄마에게 칼을 권하는 사회
(*영화의 중요한 반전을 미리 알 수 있게 하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 넘어가, 길 잃은 애기를/어머니가 부르시면/머언 밤 수풀은 허리 굽혀서/앞으로 다가오며/그 가슴 속 켜지는 불로/애기의 발부리를 지키고/……/애기야/…/네 꿈의 마지막 한 겹 홑이불은/영원과, 그리고 어머니뿐이다.” 서정주 시인의 시 <어머니>다. 모성애의
글: 임인택 │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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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아메리칸 뷰티> 미나 수바리
내 인생의 여배우를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있게 된 데는 영화와 관련된 두 번의 전환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어린 시절부터 차분히 앉아 스크린을 응시하는 ‘할리우드 키드’와는 거리가 먼, 활달한 성격에 운동장을 종횡무진 누비던 나였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책과 음악, 영화에 탐닉하기보다는 학교 대표로 응원단에 참여하던 나였다.
이렇듯 내 인생의 영화,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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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이즈 편견을 부수자…제1회 레드리본 영화제 4일까지
제1회 레드리본 페스티벌 에이즈 영화제(레드리본 영화제)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레드리본 영화제는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병을 예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질병을 주제 삼아 마련한 축제다.
모두 11편의 영화를 통해, 3만6천여명(2005년 9월 기준)의 국내 환자를 포함해 4천만 명
글: 임인택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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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친절한 금자씨> 청룡영화제 작품상
<친절한 금자씨>와 <너는 내 운명>이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알짬 상을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지난 29일 저녁 8시 서울 한국방송홀에서 열린 제2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의 <…금자씨>는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이영애)을, 박진표 감독의 <…내 운명>은 감독상과 남우주연상(황정민)을
글: 임인택 │
20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