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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ROK스튜디오 작품 쏟아진다
최근 발표된 출시 소식 중 가장 흥분되는 건 미국 워너의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라인업이다. 이제껏 출시되지 않은 것 자체가 뉴스였던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걸작을 보유했던 스튜디오지만 영화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DVD로 접하기 힘들었던 RKO의 작품들이 눈에 번쩍 띈다. 자크 투르네르의 <과거로부터>, 로버트 와이즈의
글: 이용철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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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업 스케일링 DVD 플레이어의 종류와 전망
DVD에 수록되어 있는 480i의 주사선을 2배 이상 늘림으로써 해상도를 HD급으로 높이는 업 스케일링은 고가의 비디오 프로세서에서만 가능했던 디인터레이싱과 스케일링, 비디오 어드저스트먼트 등의 기능들을 단 하나의 칩셋에 모두 집약해놓은 파루자의 FLI2300 칩이 발표됨으로써 가능해졌습니다. 파루자의 FLI2300, 2310 칩셋은 480i 신호를 480
글: 김태진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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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마르세이유 삼부작> vs <시골에서의 하루>
어느 일요일, 가족과 약혼자랑 시골에 소풍 왔던 여자는 그곳 남자와 짧은 시간을 보낸다. 강가 숲에서 키스를 나눴던 그날, 강에는 비가 내렸다. 세월이 흘러 같은 장소에서 둘은 다시 만난다.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여기에 가끔 오곤 해요’라는 남자의 말에 그녀는 ‘난 매일 밤, 당신을 기억했어요’라고 답한다. 기 드 모파상의 소설을 장 르누아르가 각
글: 이용철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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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채플린의 허무 고백, <살인광 시대>
<살인광 시대> Monsieur Verdoux1947년감독 찰리 채플린상영시간 119분화면포맷 1.33:1음성포맷 DD 5.1, DD 2.0자막 한글출시사 워너찰리 채플린의 영화에 대한 연구에서, 그의 삶과 영화를 연결시키는 경향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채플린은 사생활뿐 아니라 매카시즘 광풍의 희생자였고, 그 과정에서 가질
글: 류상욱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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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20년대 표현주의 전통과 멜로의 융합, <마지막 웃음>
<마지막 웃음> The Last Laugh / Der Letzte Mann1924년감독 F. W. 무르나우상영시간 90분화면포맷 1.33:1음성포맷 DD 5.1, DD 2.0자막 영어출시사 유레카비디오(영국, PAL)1920년대 독일의 한 호텔. 자신의 제복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노쇠한 도어맨(에밀 예닝스)이 근무 중 잠시 쉬었다는 이
글: 이교동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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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만화 원작의 기발함, <사토라레>
일본 TV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은 소재의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원천이 바로 일본이 세계 최대의 시장을 자랑하는 만화이다. TV드라마를 거쳐 극장용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사토라레> 역시 사토 마코토가 1999년부터 고단샤의 <모닝 신 매그넘 증간>에 연재했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것이다.
내면의 생각이
글: 김태진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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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발칙함에 웃음 한번, <내사랑 싸가지>
마이클 파웰과 에머릭 프레스버거가 만든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보면, 20세기에 사는 두 남녀의 사랑을 두고 벌어지는 재판의 검사로 18세기 남자가 등장한다. 시비를 걸던 18세기 남자도 사랑의 절대성, 보편성 앞에선 결국 무너진다. 그렇지만 신세대 사랑 이야기일 게 분명한 <내사랑 싸가지>란 소설이 인터넷 어디에 있는지, 이햇님
글: 이용철 │
200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