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나두야 간다> 촬영 종료
정준호ㆍ손창민 주연의 영화 <나두야 간다>(제공 일신픽쳐스, 제작 화이트리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촬영을 마쳤다. <나두야 간다>는 삼류소설가 동화(정준호)가 조직폭력배 보스 만철(손창민)의 자서전 대필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휴먼 코미디. 지난해 12월 1일 촬영을 시작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총 50회 분량으로 촬영됐다. 신인 정연원 감
2004-04-21
-
[씨네21 리뷰]
롬버스 작전과 JFK 암살의 맥없는 조우, <블라인드 호라이즌>
총상을 입고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자신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지만 그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하나의 문구는 ‘대통령이 암살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지대, 사막투성이의 황량한 뉴멕시코시티다. 이곳에 대통령이 올 일이 없지 않은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를 프랭크라고 부르며 자신이 그의 약혼녀였다고 주장하는 미모의 여인
글: 김용언 │
2004-04-21
-
[씨네21 리뷰]
게임을 흉내내는 영화, <오토기리소우>
게임이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이미 <파이널 판타지>의 대담한 실험에서 영화와 게임의 성공적인 합방은 실패로 돌아간 적이 있다. 다만 다른 점은, <파이널 판타지>가 ‘영화를 흉내내는 게임’이었다면 <오토기리소우>는 ‘게임을 흉내내는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의 내용은 축약해놓은 게임 설명서 같다. 나미는 자신의 친아버지
글: 김도훈 │
2004-04-21
-
[국내뉴스]
안성기·장나라, 전주영화제 개막식 진행
`국민배우' 안성기와 `만능엔터테이너' 장나라가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안성기는 2000년 제1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23일 오후 7시 전주 전북대 문화관에서 펼쳐질 개막식은 현대음악과 전통음악의 조화를 보여줄 `오감도' 공연에 이어 김완주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축하인사, 김민선 홍
2004-04-20
-
[국내뉴스]
<영웅본색> 시리즈 DVD 박스셋으로 출시
1980년대 후반 한국에 '홍콩 느와르'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영웅본색>의 1~3편이 다음달 초 DVD 컬렉션으로 묶여 출시된다.(출시 스펙트럼 DVD) <영웅본색> 시리즈는 중국 반환을 얼마 안 남겨둔 홍콩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남자들의 의리와 배신, 복수를 다룬 액션영화. 이 시리즈는 주윤발, 장국영 신드롬을 일으켰고 연출을
2004-04-20
-
[스페셜1]
2004 여름을 책임질 한국 공포영화 다섯편 [6] - <인형사>
Story● 외딴 숲속 미술관에 초대된 다섯명
외딴 숲속의 작은 미술관. 인형제작자(인형사)가 만드는 인형의 모델이 되기 위해 조각가, 여고생, 사진작가, 직업모델, 인형 마니아가 초대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인물들, 미술관 곳곳에 위치한 인형들이 내뿜는 기운으로 인한 미묘한 불안감이 감지될 무렵, 첫 번째 희생자가 발생한다. 모인 사
글: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4-04-20
-
[스페셜1]
2004 여름을 책임질 한국 공포영화 다섯편 [5] - <알 포인트>
Story● 죽음의 계곡이 울부짖는 잔혹한 기억
베트남전 당시 각국의 병사들이 수없이 죽어간 죽음의 계곡 알 포인트 지역. 어느 날 그곳에서 영문 모를 무선 호출이 날아온다. 최태원 중위가 이끄는 소대원들은 실종된 한국 533대대원들의 생사를 확인하라는 출동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악명 높은 알 포인트 지역의 존재를 모르고 출동한 소대원들은 점점 떠도는
글: 정한석 │
200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