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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영애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해요”
영화배우 이영애(사진)씨가 제 5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영애씨의 소속사인 도어엔터테인먼트의 이주열 대표는 10일 “베를린 영화제 쪽에서 지난해 9월29일 공식 문서를 통해 이영애를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싶다는 제의를 해왔고, 일주일 남짓 숙고 끝에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베를린 영화제 쪽에서
글: 전정윤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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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성재 주연, <홀리데이> 언론 첫 공개
희대의 범죄자를 시대의 희생양으로 다시 그릴 것을 약속했던 영화 <홀리데이>의 첫 시사가 1월 10일 롯데 명동 애비뉴엘에서 열렸다. <홀리데이>는 이감 중 탈출한 지강헌 일행이 8박 9일 동안 서울 시내를 숨어 다니며 벌인 1988년 10월의 탈주극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당시 이들이 마지막 장소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외친 “유전무죄,
글: 정한석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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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조승우 “이번엔 노름꾼” 영화 <타짜> 주인공으로
영화배우 조승우가, <범죄의 재구성>을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 <타짜>(싸이더스 FNH 제작)에 남자 주인공 ‘곤’ 역으로 캐스팅됐다.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하는 <타짜>는 전문 도박꾼 ‘타짜’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평경장’ 역에 백윤식이, ‘정마담’ 역에는 김혜수가 캐스팅된 상태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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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장기 흥행 돌입,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왕의 남자>가 장기 흥행으로 돌입할 태세다. 12월 29일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가뿐하게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3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울에서 79만 7천명(1월8일까지 누계, 이하 배급사 집계), 전국에서 289만 3천명을 동원하며 이준기 신드롬에 걸맞는 호성적을 이끌어냈
글: 김수경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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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왕의 남자> 관객몰이, 스크린 수 40여개 더 늘어
광대들의 재주와 희롱이 저잣거리를 들쑤시고 있다. <왕의 남자>는 개봉 9일째인 1월6일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고, 1월10일이면 3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평일에도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극장 나들이에 나서는 등 광대들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된 지역은 예매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글: 이영진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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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프랑스영화, 매주 극장에서 본다
매주 한편씩 수준 높은 프랑스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화요일 저녁마다 열릴 예정인 ‘시네 프랑스’ 행사를 통해서다.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프랑스문화원의 정기 상영회를 일반 극장인 하이퍼텍 나다로 옮겨 새롭게 시행하게 된 것이다. 최근까지 DVD, 비디오 등의 방식으로 상영회를 유지해오던 프랑스문화원쪽이 좀더 적극적인
글: 정한석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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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국경의 남쪽> 차승원 인터뷰
새 영화 <국경의 남쪽>은 70억원을 들여 만든, 배우 차승원의 첫 멜로영화란 점에서 일찌감치 눈길을 끌었다. 4월 개봉에 맞춰 작품의 5분의 1치 촬영만 남겨두고 있는 지난 6일 밤 전주에서 차승원을 만났다. 물경 5억원을 쏟아부어 만들 4분짜리 대목을 찍기 하루 전이다. 그가 연기하는 평양 출신의 호른 연주자, ‘선호’는 말 그대로 갈고 닦아
글: 임인택 │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