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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만희 감독, 제대로 보자
“당대의 어떤 주류 이데올로기와도 타협하지 않고 실존적 고민 그 자체에 몰두한 작품”(허문영), “전후 세대의 비극성을 드러내는 시약”(김소영).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존재, 이만희 감독의 영화 22편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자리를 오는 5월에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자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이만희 감독의 영화 전작을 상영하
글: 오정연 │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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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기록적인 오프닝 기록하며 1위
<왕의 남자>가 개봉 첫 날 하루동안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태풍>이 전국 540개 스크린으로 개봉 첫 날 28만을 동원한 데 비해 <왕의 남자>는 그 절반도 못 미치는 255개 개봉관에서 20만명이 관람을 해 좌석점유율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
글: 김지원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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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사생결단’ 한창 촬영중인 황정민-류승범
장동건·이정재의 <태풍>을 필두로 권상우·유지태의 <야수>, 이성재와 최민수의 <홀리데이> 등 거친 사내들의 영화가 줄을 섰다. 2006년 4월 개봉을 예정하는 <사생결단>도 그 가운데 하나. 배우 황정민과 류승범이 짝을 이뤘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4년 만이다. ‘징글징글하게 연기한다’는
글: 임인택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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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가 “고맙다, 동장군” 연말 추위피해 연인·가족들 북적
다채로워진 흥행 대작들과 함께 33년 만에 가장 추웠다는 지난달 맹추위 덕분에 극장가는 따뜻한 세밑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스크린을 보유한 대표적 복합상영관인 서울 용산 씨지브이(CGV)는 1일 이번 세밑 예매율이 65% 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연말 예매율 45%에 견줘 크게 뛰어오른 것이다. 이 극장 육승준 매니저는 “저녁 시간대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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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준기 “이젠 배우로 인정받았어요”
외모 때문인가…지금까진 반짝스타 지난해 말 인터넷 배우 검색순위에서는 ‘이변’이라고 할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많은 관객들에게 아직 낯선 이름인 이준기(24)가 2004년 검색순위 최장기록을 올렸다. 그가 출연한 영화 <왕의 남자>가 개봉하기도 전, 에스비에스 드라마 <마이걸>의 시작과 거의 동시에 ‘이준기’라는 이름이 인터넷에서
글: 김은형 │
글: 강재훈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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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좋은 배우>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外
<좋은 배우>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신연식 감독의 <좋은 배우>가 1월25일 개막하는 제3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래의 영화’ 부문에 초청되었다. 신연식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인 <좋은 배우>는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스초이스’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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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
<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열아홉 번째 주인공은 차승재 싸이더스FNH 공동대표입니다.
“이런 일은 왜 나야, 라고 못합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 좋은 일이니까요. 지금까지 나선 분들도 그렇고, 앞으로 바통을 받으실 분들도 그렇고, 모두 다 등 떠밀어서 어쩔
글: 이영진 │
200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