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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쿠엔틴 타란티노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심사위원장까지 맡다니‥“꿈을 이룬 내게 깐느는 천국”
작품을 만든 감독이나 영화제를 취재하려는 기자나 깐느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서류상의 형식적인 절차는 말할 것도 없고, 극장에 들어가기도 까다로운 권위적인 깐느에서 주눅들지 않는 사람은 딱 한명인 것 같다. 두번째 영화 <펄프 픽션>으로 황금종려상을 ‘가볍게’ 거머쥐고 정확히 10
사진: 손홍주 │
글: 김은형 │
200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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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제57회 칸영화제 포토 스케치
지난 12일(파리 현지시간) 제57회 깐느 영화제가 화려하게 개막식을 가졌다. 전세계에서 날아온 수많은 취재진들과 현지 영화관객들이 가득한 이날 심사위원장 타란티노 감독과 개막작 <나쁜 교육>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다. 아울러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주장하는 시위대의 개막식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손홍주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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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칸영화제 개막식의 “말, 말, 말”
개막작인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나쁜 교육> 상영을 시작으로 닻을 올린 깐느 영화제.깐느 현지에서 이성욱, 김도훈 취재기자가 보내온 개막식 현장의 생생한 말! 말! 말!
쿠엔틴 타란티노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이 훨씬 기쁜 일이다. 갈등이 없었냐고? 노! 노! 노!
▶<킬빌2>가 비경쟁으로 출품된 것이 서운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브
사진: 손홍주 │
글: 이성욱 │
글: 김도훈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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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불굴의 의지란 이런 것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가 미국 A&E 케이블TV 채널에서 영화를 연출한다. 제목은 <브루크 엘리슨>. <기적은 일어난다>라는 소설이 원작이고, 11살 나이에 사지마비장애에 걸린 한 소녀가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하버드대학의 명예학생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95년 낙마사고로 전신마비에까지 이르렀다가 불굴의 재활 노력으로 70% 이상의 신
글: 김도훈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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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제57회 깐느국제영화제 공식 개막
지중해 연안의 최고의 휴양지답게 눈부신 태양으로 손님맞이를 하던 프랑스 남부 도시 깐느의 날씨도 올해는 눈치를 보는지 잔뜩 구름 낀 하늘에 비까지 추적추적 흩뿌렸다. 예술분야 비정규직 노조의 깐느국제영화제 개막저지 선포로 1968년 이래 두번째로 개최가 무산될 위기를 겪으며 한바탕 전운이 감돌던 깐느는 영화제 쪽과 노조의 극적인 타협으로 외견상 평온을
사진: 손홍주 │
글: 김은형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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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니퍼 애니스톤, 아테네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4 아테네올림픽을 위한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한다. 호주 시드니를 출발해 6대주 27개국 33개 도시의 1만1천명의 손을 거치는 이 올림픽 성화는 애니스톤뿐 아니라 매직 존슨, 칼 루이스, 게일 데버스, 마이클 존슨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도 운반하게 될 예정. 브라질 대표주자로 축구선수 펠레와 호나우두, 지
글: 김도훈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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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구르는 돌? 멈출수 없어!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가 <알피>를 위해 메인 테마와 3곡의 신곡을 작곡했다. <알피>는 1966년 마이클 케인 주연의 코미디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신작으로 주드 로가 타이틀롤을 맡고 마리사 토메이가 출연한다. <옛 버릇은 잘 없어지지 않지> <장님이 장님을 이끄네> <사기 한번 쳐볼까> 등 3곡을 런던의
글: 박혜명 │
200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