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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대한 위용으로 부활한 호머의 서사시 <트로이> [2] - 감독 볼프강 페터슨 인터뷰
“인간의 사심이 빚는 비극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결과물에 만족하나.
=사실 지난 일요일에 런던에서 믹싱을 끝냈다. 완성본 전편은 1번밖에 못 봤고, 그래서 객관적으로 돌아볼 여유가 아직은 없다. 19개월의 마라톤이었다. 그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작업했다. 호머의 <일리아드>는 모든 이야기의 어머니와도 같은 작품이지만, 매우 고전적
글: 박은영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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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 “<올드보이> 경쟁부문의 첫번째 충격적인 물결”
<올드보이> 기자회견의 황금 좌석들은 일찌감치 도착한 한국기자들에 의해 이미 점령되어 있었다. 뒤늦게 들어온 외국 기자들에게는 기이하게 비추어 졌을 광경, 아니나 다를까 다들 만면의 미소를 채우고 한국 기자들을 쳐다보며 기자 회견장으로 입장했다. 한국 기자단들의 암묵적인 법칙이 ‘외국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양보하자’이기라도 한 듯. 한국기자
사진: 손홍주 │
글: 이성욱 │
글: 김도훈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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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올드보이>의 날 - 16일 포토 스케치
16일(파리 현지시간) 제57회 칸 영화제는 순조롭게 `시네마 천국`의 항해를 하고 있다. 드디어 우리영화 <올드보이>의 공식 시사회가 열렸고, 예상대로 반응은 극찬에서 부터 극단적인 비난까지 엇갈리고 있다. 그렇지만, <올드보이>는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여러가지 측면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는 화제작임은 분명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사진: 손홍주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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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대한 위용으로 부활한 호머의 서사시 <트로이> [1] - 뉴욕 첫 시사기
짙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수천대의 군함, 그 바다와 하늘을 호령하는 신비로운 금빛의 용사. 트로이 전쟁의 서막은 이런 모양새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트로이>의 트레일러에서 엿본 몇 장면이다. 이때부터 궁금증에 몸살을 앓는 이들이 생겨났다. 과연 그들은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를 어떻게 한편의 영화로 옮겨냈을까. 10년
글: 박은영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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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최민식, “낙지야 미안하다”. 16일 말, 말, 말
미쳤군. 이걸 왜 나한테 보여주는 거야. 난 저렇게 절대로 못해! 난 비쩍마른 금발이고 운동도 별로 하지 않으니까▶우마 써먼, <킬빌>을 준비하면서 타란티노와 함께 쿵후 영화를 보던중에 그에게 이렇게 속삭였다고아니 그럴 생각은 없다. 미국에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아주 쬐끔은 있을 테니까▶마이클 무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프랑스에서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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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영화패러디 광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지난 3, 4월 두달 동안 브라운관에서는 지나간 한국영화 히트작들이 좀비처럼 출몰했다. 그 진원지는 현대 M카드의 영화패러디 광고다. 세계에서도 영화의 일부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광고에 사용한 사례는 드물다. 최종 마케팅 효과는 아직 산출되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은 타 카드를 압도하는 가입 수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 영화패러디 광고 이후에 M카드를
글: 김수경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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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의 홍상수도 칸 진출했다
1970년 오스트리아 출생. 비엔나대학에서 물리학 및 신경의학 전공. 쾰른미디어전문대학에서 영화수업. 2001년 졸업작품 <순백의 황홀경>으로 독일 막스 오퓔스상 및 퍼스트 스탭 어워드 수상. 11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독일영화 <풍요로운 세월은 흘러가고>의 감독 한스 바인가르트너의 약력이다. 바인가르트너는 올해 칸 경쟁부
200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