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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연휴 극장가, 애인이랑 볼까 친구랑 볼까
지난 설 극장가의 화젯거리는 누가 뭐래도 <말아톤>이었다. 올 설도 어린이 관객까지 너끈히 사로잡을 가족 영화들로 푸짐하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선택의 폭은 훨씬 넓다. 연인 따로, 심지어 외톨이 따로 골라 볼 영화들도 많다.
연인들아, 내년 설도 그대 둘 함께할 수 있을까
그건 모를 일. 하지만 한해 두해 넘겨 마침내 제 아이들 데리고 가족
글: 김은형 │
글: 전정윤 │
글: 임인택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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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쿼터 일방적 발표에 충격, 새달부터 철야농성
정부의 한국영화 의무상영 일수(스크린쿼터) 축소 발표에 영화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미 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정지영 안성기)는 26일 오후 서울 남산감독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25일 밤 문화관광부로부터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소식을 통보받은 영화인들은 문
글: 김은형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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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정부 공식 발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스크린쿼터를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축소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 부총리는 스크린쿼터가 국제통상 규범상 인정되는 제도임을 감안해 제도 자체는 유지하되 쿼터일수는 줄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영화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영화상영관 경영자에게 연간 상영일수의 40%에 해당하는 146일 이상의 한국영화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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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크랭크인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1월 23일 경기도 과천에서 크랭크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베스트셀러인 공지영의 동명 소설을 송해성 감독이 영화화 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세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던 여자의 만남을 다룬 영화다.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죽음만을 떠올렸던 두 남
글: 김지원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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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 연휴 볼 만한 비디오·DVD 영화
이번 명절에도 일은 많고 사람들은 북적거릴 텐데 마음은 공허하고 지루할게 뻔하다. 무기력해진 두뇌에 충격을 가할 불운한 명작 두편, 명절증후군을 해소해 줄 색다른 코미디 두편, 명절이면 특히 기세를 떨치는 가족주의에 대해 성찰하게 할 독특한 가족영화 두편을 소개한다.
머리에 신선한 자극주는 불운한 명작=우선, 명절이면 어김없이 재탕되는, 이제는 눈을
글: 남다은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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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사부일체> 166만을 웃기며 박스오피스 1위
<투사부일체>의 웃음바이러스에 166만명이 감염됐다. 전작 <두사부일체>의 주연배우들이 다시 뭉쳐 만들어진 <투사부일체>가 개봉 4일만에 전국 관객 166만명을(1월22일까지 집계, 배급사 집계 기준) 기록하며 3주간 1위를 지킨 <왕의 남자>를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당초 예매율에서 <왕의 남자
글: 김지원 │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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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떴다! 영파라치
영화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본격적인 법적 대응이 개시됐다. 영화 사이트 시네티즌과 법무법인 일송은 2월1일부터 불법파일을 유포하는 네티즌을 신고하면 보상하는 ‘영파라치’ 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 1월19일 발표했다. 현재 6개 영화사에서 저작권 고소업무를 위임받은 시네티즌과 일송은 쓰레기투기, 불량식품, 부정선거 등을 포착할 때 주로 사용되는 파파라치 제도
글: 김수경 │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