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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4 부산아시단편영화제 대상 <잘돼가 무엇이든>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동백대상에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 무엇이든>이 선정됐다.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조직위는 9일 오후 폐막한 올해 영화제에서 이 감독의 <잘돼가 무엇이든>이 동백대상을, 빅트릭 씽 감독의 <로커스트>가 르노삼성상을, 로이스 톤
탄 감독의 가 코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교보상에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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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가장 일본적이며 가장 세계적인 오즈의 세계
5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차례로 만나는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자신보다 연배가 어린 구로사와 아키라가 베니스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조구치 겐지가 경쟁심을 불태웠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들과 함께 일본 영화계의 또 하나의 거목으로 인정받는 오즈 야스지로의 경우에는 해외로부터 인정받는다는 것에 대해 그리 조급해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언젠가는
글: 홍성남 │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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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큐멘터리 <송환> 오는 17일 재개봉
지난 3월 19일 전국 예술영화전용관 체인 아트플러스 8개관에서 동시 개봉한 다큐멘터리 <송환>이 17일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재개봉된다.
김동원 감독의 <송환>은 비전향 장기수들이 출감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과 북한으로 송환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 지난달 29일 종영(목포 제일극장은 이달 13일까지 상영)할 때까지 2만4천
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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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다시 상상하기
올해 칸영화제는 한국영화를 전략적인 주목 대상으로 선택했다.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두루 훑어보는 균형과 집중적인 이슈 만들기를 기본 목표로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지금 서구인들이 보기에 한국영화만큼 후자의 측면에 잘 부합하는 아이템도 드물 터이다. 좋은 일이다. 영화인들끼리 서로 자신의 일인 양 놀라워하면서 수상의 가능성까지 점쳐보는 한담도 즐
글: 김소희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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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기타의 카리스마에 매혹되다, <기타닷컴> www.guitar.com
요즘처럼 시절이 수상하면 정치 얘기에 침 튀기다가 피 튀기도록 논쟁을 벌이기가 일쑤다. 그건 옳고 그름과는 상관없이 정치란 것이 밤을 새서 얘기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관심한 이에게는 저들만의 놀이에 지나지 않을 것인즉,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는 일을 인류에게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대신 그들에겐 다른 재
글: 김성환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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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영화보다 먼저 만나는 그때 그 2인조, <스타스키 & 허치>
장르 드라이빙 액션배급 메가 엔터프라이즈플랫폼 PS2언어 영어 음성/ 한글자막도난신고된 파란색 쿠페가 근처를 지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겉보기엔 전혀 어울리지 않은 두 형사를 태운, 동체 옆의 하얀 줄이 인상적인 1974년형 빨간색 포드 그랜 토리노는 주차구역을 박차고 힘차게 도로로 나선다. 이렇게 해서,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지 않는 베이시티의 수호
글: 노승환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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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만화방과 만화웹진을 착각하지 마라
대형 포털 사이트의 만화서비스‘다음’(www.daum.net)에서 만화를 서비스한다는 사실을 꽤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들어가보지 않았으면서도 무언가 ‘창작만화’를 서비스할 거라고 믿고 있었다. 2003년에는 준비한 국제세미나의 웹 캐스팅을 부탁하기도 했다. 당연이 무산되었지만, 나는 그때 왜 무산되었을까 의심하지도 않았고 다음의 만화코너에 들어가볼 생각도
글: 박인하 │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