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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기, “촬영 중 무서워 잠도 못잤다”
<디 아이2> 홍보 위해 내한, 기자회견 가져<디 아이2>에 출연한 홍콩의 인기 여배우 서기와 공동 감독인 옥사이드 팡, 제작자 천커신(陳可辛)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의 서울극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11일 내한한 일행은 13일까지 2박3일간 홍보활동을 펼 예정이며 영화는 26일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회견에서 서기는 "영화에 과도하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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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겨울연가> 일본서 인기 좋네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방영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의 시청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미 두차례 위성채널을 통해 방영된 적이 있는 <겨울연가>는 지난 4월3일 첫 방영 때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의 평균 시청률 5.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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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까이에 뒤 시네마, 홍상수 집중 조명
프랑스 영화전문지인 『까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ema)는 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까이에 뒤 시네마』는 5월호에서 홍감독의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소개하고 홍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 잡지는 "프랑스에서 지난 2002년 <강원도의 힘>,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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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흙먼지 속으로 끌어낸 켈트족의 영웅, 해외신작 <킹 아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킹 아더>는 우리가 익히 아는 바로 그 아더 왕 이야기다. 바위에 꽂힌 예언의 검을 뽑고 원탁의 기사단을 호령하고 요정의 뱃전에 누워 아발론으로 마지막 길을 떠났던 아더 왕 말이다. 이만큼 지명도 높은 전설의 인물을 재차 호명해 “그는 누구인가?”를 묻는 프로젝트에는 어떤 식으로든 수정된 해석을 가미하겠다는 의도가 있을
글: 김혜리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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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류관광, 대중문화계도 돕는다
강제규 감독 등 24명 자문위원 위촉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한류(韓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중문화계의 유명 인사들이 발벗고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한 문화계 인사 9명을 포함한 24명을 `한류관광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자문위원단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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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거대 미디어 오락사 NBC유니버설 출범
프랑스의 비벤디 유니버설사가 미국 GE그룹의 NBC와 12일 NBC유니버설사 합작 설립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타임워너와 뉴스 코퍼레이션 같은 새로운 거대 미디어 오락회사가 탄생했다. NBC측이 경영권을 갖는 NBC유니버설사의 2005년도 매출액은 1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NBC유니버설은 미 NBC방송을 비롯해 할리우드의 유니버설 필름 스튜디오,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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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영화로 만나는 새로운 유럽
지난 5월1일, 동유럽권의 10개국이 새롭게 유럽연합(EU)에 가입하면서 EU 가입국이 25개국으로 늘어났다. 새로 EU에 가입한 나라들 중 일부는 일년 전부터 런던에 문화원을 세우고,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기적으로 자국영화들을 소개해왔다. 한편, 런던 소호 중심부에 위치한 극장 커즌 소호에서는 ‘Made In Europe’이라는 시리즈
글: 이지연 │
200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