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레이건 사망, 영화배우로는 영원한 조연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정치인으로서는 세계사의 주연 배우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지만 영화배우로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영화에 바쳤지만 한번도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적이 없고 출연작이 흥행 순위에 오른 적도 없는 그저그런 B급 영화 출연 배우였다. 그래도 레이건 스스로 당시 잘 나가던 배우 에럴 플린에 빗대 "나는 B급
2004-06-07
-
[국내뉴스]
달라진 대종상, 여전히 숙제 남아
어느 때보다 풍성한 화제작들이 후보작 목록에 포함돼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제41회 대종상영화제가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 작품상을 안겨주며 4일 막을 내렸다. <봄여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청룡영화제에 이어 또다시 작품상을 거머쥐었으며 <올드보이>는 감독상(박찬욱)과 남우주연상(최민식) 등 5개 부문
2004-06-07
-
[국내뉴스]
멕시코 ‘한류 열풍’의 전도사 이종률씨
"보통 `한류(韓流)'하면 중국과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만 생각하지요. 하지만 멕시코에 불기 시작한 한류 열풍도 만만치 않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정홍보처 해외공보관 회의 참석차 일시 귀국한 주멕시코 한국대사관(대사 조규형)의 이종률(39) 공보관은 6일 멕시코에 불기 시작한 한류 바람에 대해 이처럼 운을 떼며 그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했다.한류
2004-06-07
-
[국내뉴스]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이색 시사회 개최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감독 마사 쿨리지, 수입 ㈜미로비전, 배급 디즈니)이 고(故) 다이애나비의 아들인 윌리엄 왕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회원들을 초대해 시사회를 열었다. 이 카페는 지난 2001년에 창설되어 회원이 만명이 넘는 커뮤니티.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관계자는 '연애밖에 모르는 바람난 덴마크 왕자'와 '
글: 고일권 │
2004-06-07
-
[국내뉴스]
「한국영화전사」 증보판 출간
69년 초판이 발행돼 30년이 넘게 영화사 연구의 교과서로 쓰여온 「한국영화전사」(소도刊)가 최근 35년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재출간됐다. 저자인 고 이영일씨는 잡지 「영화예술」을 창간했으며 한양대, 동국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등에서 후학을 가르쳤던 영화평론가. 이씨는 증보판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2001년 타계했으며 이후 작업은 이씨의 제자이며 현
2004-06-07
-
[국내뉴스]
버스터 키튼, 요리스 이벤스 회고전 열려
무성영화 코미디의 거장 버스터 키튼 회고전문화학교 서울은 13-25일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아크로바틱 액션 코미디의 원조 버스터 키튼(Buster Keaton, 1895-1966)의 회고전을 마련한다. 버스터 키튼은 찰리 채플린과 함께 초기 무성 코미디 영화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감독 겸 배우. 장-뤽 고다르나 홍콩의 스타 성룡 등도 그를 가장 존경
2004-06-07
-
[국내뉴스]
네티즌, 대종상 수상결과 놓고 공방
4일 밤 폐막한 제41회 대종상영화제의 수상작 선정 결과를 놓고 온라인상에서 열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영화제의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 게시판에는 시상식이 끝난 11시 20분께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1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으며 이중 일부는 5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200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