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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쟈넷 잭슨 ‘젖가슴 파동’ CBS에 55만달러 벌금
지난 2월1일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팝 가수 재닛 잭슨(37)이 2초동안 젖가슴을 노출시킨 '외설사건'과 관련해 미연방 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공중파 방송사 CBS에 벌금 55만달러를 내도록 하는 권고안을 내놓았다고 30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이 전했다. NFL 슈퍼볼은 미국내 블루칩 광고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중계방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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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팻 걸>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
영화사 백두대간이 수입한 프랑스 영화인 카트린 브레이야(Catherine Breillat) 감독의 <팻 걸>(원제 A ma soeur)이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팻 걸>은 제한상영관 개봉이 아닌 일반극장 상영을 목표로 수입된 영화.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사춘기 자매들의 첫 성경험을 사실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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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실화영화 붐 [4]
현재 ‘지강헌 사건’은 3개 영화사(다인픽처스의 <무전유죄>, 씨네터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진시네마의 <홀리데이>)가 추진, 또 한명의 영화감독(김영빈의 <휴일>)이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프로젝트다. 따라서 대체로 공통적인 내용을 제외한 예외 부분에만 영화사 및 감독명을 표기하였음을 밝혀둔다.
"지강헌 사건
글: 정한석 │
글: 박혜명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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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실화영화 붐 [3]
실화영화의 두번째 특징: 시대 자체가 또 하나의 주인공
여기서 실화영화 텍스트들의 두 번째 특징을 말할 수 있다. 역사의 의인화, 캐릭터화된 인물들이 살고 있는 그 시대 자체가 또 하나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것을 바로 ‘한국 근대사의 블랙홀’이라고 부르고 싶다. 실화영화의 소재에 대한 매력을 묻는 질문에 많은 제작자와 감독들은 ‘아이러니한 상황, 드라
글: 정한석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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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실화영화 붐 [2]
리얼리티에 대한 믿음
<살인의 추억>과 <실미도>의 대중적 성공. 이것이 실화영화 붐을 설명하는 데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또 통상적으로 적확한 대답이다. 이 대답은 우선 틀리지 않다. “나한테만 많은 건지 영화계 전반적으로 많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실미도>를 기점으로 그런 제안이 많아진 건 사실이
글: 정한석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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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실화영화 붐 [1]
지금 한국 영화계에 실화영화 제작 붐이 일어나는 이유
충무로는 지금 ‘실화영화’ 제작 신드롬으로 들썩거리고 있다. 들썩거린다는 표현이 지나치다면, 서서히 그 일각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어쨌거나 왜일까? 이 현상을 단순히 트렌드라고 부르기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다. 그러기에는 물적 규모가 너무 크고, 그 소재지가 너무 다양하며, 너무 많은
글: 정한석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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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빈곤 속에 꽃핀 멜로들, 1950∼60년대 동아시안 멜로영화전
2차대전이 휩쓸고 간 폐허에서 헐벗은 민중에게 위로가 된 것은 멜로드라마였다. 특히 일본, 한국, 홍콩 3국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멜로드라마로 전쟁의 상처를 씻어내고 있었다. 영상자료원이 창립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기획전인 ‘1950∼60년대 동아시안 멜로영화전’은 전후 동아시아 3국에서 주류로 부상한 멜로영화들을 통해 빈곤 속에 꽃핀 풍요로운 영
글: 남동철 │
200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