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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이효인 영상자료원장
배우 안성기의 데뷔작은 어떤 영화일까? 하염없이 네이버 지식검색을 헤맬 필요없다. 2월 초 오픈한 한국영화데이타베이스(www.kmdb.or.kr)에 들어가 보면 그의 데뷔작에서 모든 출연작, 함께 작업했던 영화인들까지 일별할 수 있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는 필름 창고 정도로 오랫동안 인식돼온 한국영상자료원(KOPA)이 일반인들에게 성큼 다가왔다는 걸 피부로
글: 김은형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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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준기 광화문서 1인 시위 “스크린쿼터 지켜주세요”
“스크린쿼터가 있었기 때문에 1천만 관객이 <왕의 남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왕의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인배우 이준기(24)씨가, 이 영화의 관객이 1천만명을 넘어섰다는 낭보가 나온 바로 다음날인 12일 ‘스크린쿼터 사수 1인 시위’를 위해 서울 광화문으로 나왔다. 이씨는 교보문고 앞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글: 전정윤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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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수정, 박찬욱 감독 차기작에 캐스팅
임수정이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박찬욱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의 런던 개봉(2월10일)을 앞두고 런던을 방문, 주간 생활문화지 <타임 아웃 런던>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초로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타임 아웃 런던> 크리스 틸리와의 인터뷰중 차기
글: 이다혜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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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유승호, 영화 <마음이...> 주연으로 캐스팅
영화 <집으로..>에서 77살 할머니와 동거하는 철없는 일곱살 소년 상우가 되어 40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역 스타 유승호(13)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가 주인공 찬이역을 맡게 된 영화 <마음이...>(감독 박은형, 제작 화인웍스픽쳐스ㆍSBS프로덕션)는 가슴 찡한 ‘동거스토리’라는 점에선 <집으로..>와 꼭
글: 최하나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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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강혜정, 정윤철 1인 시위
"휴가 때 인도 갔다가 오늘 아침 한국에 왔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정부가 스크린쿼터 축소를 한다고 해서요. 전 잘은 모르지만 스크린쿼터가 한국영화 발전에 긍정적이라고 봐요. 축소하면 안되죠"
종로구청 공익근무요원인 김신우 씨는 슬리퍼 신고 상관의 심부름을 나왔다 끝내 '스크린쿼터 사수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말았다. 2월1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글: 이영진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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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4일 개봉 <박치기>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 서면 인터뷰
총련계 재일동포 사회를 비춘 영화 <박치기>가 14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키네마준보> 2005 베스트영화, <아사히신문> 2005년 베스트 1위 영화로 꼽히며 일본을 달군 수작이다. 감독 이즈츠 가즈유키(54)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그는 “어쩌면 우리는 그 소년의 시대(68년 교토)로부터 뭐 하나 진보한 게 없을지도 모
글: 임인택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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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수출만이 살길이야?
한덕수 부총리가 국산영화 의무상영 일수(스크린쿼터)를 절반으로 팍 줄이겠다고 한 것은 설 연휴 전인 1월26일이었다. 하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일은 일주일 뒤인 2월3일 새벽이다. 협상 때 밀고 당길 내용이 미리 정해져 공식 발표되는 통에 많은 이들이 완전 ‘앞통수 맞은’ 기분이다. 이런 결정이 1년 전부터 두 나라간에 합의돼 있었다는데
글: 김소희 │
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