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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반 헬싱>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 유럽의 고전적인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액션 판타지 <반 헬싱>이 7월 19일 오후 2시 강남의 한 극장에서 언론사를 상대로 처음 공개되었다.
오랫동안 각종 영화와 연극, 문학의 주인공이 되었던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의 캐릭터 가운데서 이 영화가 가장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반
글: 최문희 │
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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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누구를 위한 문화공공시설인가
“예술회관을 군민에게 돌려달라!” 부안영화제를 둘러싼 논란이 법정으로 옮겨갔다. 부안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고길섶)는 7월14일 전주지방법원에 “부안군의 부안예술회관 사용허가 신청 불허 처분은 헌법이 금지하는 사전검열에 따른 것”이라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영화제 조직위는 소장에서 “새만금 간척사업과 부안군 핵폐기장 유치사업에 저해되거나 반대되
글: 이영진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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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연인>만 피하면 대박이야
7월로 접어든 베이징 극장가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화제작 없이 한산하다. 할리우드 여름영화 <투모로우>와 <트로이>가 한달 동안 각각 7300만인민폐, 6천만인민폐를 벌어들이며 흥행 성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 두 작품을 잇는 신작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이들과 같은 시기 개봉한 한국영화 &
글: 이홍대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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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갈 곳없는 그의 엉뚱한 보금자리, 해외신작 <터미널>
어디로도 갈 수 없는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빅토르 나보르스키(톰 행크스). 가공의 동유럽국가 크라코치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 사내는 뉴욕 JFK공항에서 고국에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교 단절로 미국에 들어갈 수도,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게 된 나보르스키는 그냥 공항에 눌러앉는다.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공항 안의 작은 공간만이 그가
글: 남동철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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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가 프리머스 소유하면 극장 사실상 독과점?
영화계에서 극장업 독과점 논란이 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영화 제작·배급에서 선두를 다투는 씨제이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이)와 시네마서비스(이하 서비스)는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프리머스의 소유권을 두고 최근 3개월여동안 협상을 벌여왔다. 씨제이 쪽은 이재현 그룹 회장실이 직접 나섰고, 서비스 쪽은 실권자인 강우석 감독 이하 전직원이 “협상이 결렬
글: 임범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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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수, 1년만에 강한 남자로 돌아온다
고수(27)가 1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위한 준비에 여념없다. 고수는 9월 22일부터 방송될 SBS TV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 극본 김윤정, 연출 최윤석)의 주인공 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작년 10월 2일 김희선과 공연한 <요조숙녀> 이후 1년여만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것. 이번 작품에서 고수는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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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더 이상 비밀아닌 ‘출생의 비밀’
한국의 안방극장에서 넘쳐나는 것은 신데렐라와 백마탄 왕자만이 아니다.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라면 금새 눈치챘겠지만 한국 드라마가 ‘출생의 비밀’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이제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꿈의 시청률 50%를 향해 돌진하는 에스비에스 <파리의 연인> 제작진은 ‘출생의 비밀’을 50% 돌파의 뇌관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굳이 숨기지 않
200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