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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③, “OTT 통해 전세계 관객과 만나고 싶다”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보다 많은 관객에게 선보이는 것. TCCF 피칭에 참석한 모든 대만 창작자들의 목표일 것이다. 1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만의 금마장 FPP(Film Project Promotion)가 선택한 TV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물, 장편영화의 잠재력을 살필 수 있는 TCCF 피칭이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주어진 7분 동안
글: 조현나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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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유디트 샬란스키는 미래가 아닌 과거가 진정한 가능성의 공간이라고 믿는다. 그러니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이 탐색하는 영역은 자연스럽게 과거가 된다. 과거를 탐색하는 도구는 읽고 쓰기. 쓰는 행위를 통해 상실을 복구할 수 없다 해도,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은 “잊힌 것을 불러내고, 침묵하는 것을 말하게 하고, 상실을 애도하고자 하는
글: 이다혜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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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배우 권해효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고레에다 히로카즈, <키키 키린의 말>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업 태도를 알 수 있었던 책. 한 사람을 바라보는 느리지만 존중 담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시선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글: 씨네21 취재팀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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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유선주의 드라마톡] ‘재벌집 막내아들’
“손이 더럽혀질까 봐 대충 싼 맛에 쓰고 때 타면 벗어던지는 흰 목장갑.” 순양그룹 오너 일가의 지시라면 거절도 질문도 판단도 하지 않는 미래자산관리팀 팀장 윤현우(송중기)는 자신에 관한 모멸적인 뒷말을 듣고도 눈 하나 까딱 않는다. 해외 비자금을 회수하러 갔다 살해당하는 충성스러운 순양맨의 허무한 삶은 별안간 1987년으로 회귀해 순양가의 막내 진도준(
글: 유선주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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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추천작]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 ‘더 페리퍼럴’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미스틱 리버’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
넷플릭스
필 스터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삼당사다. 배우이자 감독인 조나 힐이 스터츠를 처음 찾았던 이유는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 스터츠의 독특한 요법을 통해 안정을 얻은 조나 힐은, 이제 많은 이들에게 그 방법을 알리고자 다큐멘터리를 찍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렇게
글: 김철홍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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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마법에 걸린 사랑2'
디즈니+ / 감독 애덤 섕크먼 / 출연 에이미 애덤스, 패트릭 뎀시, 제임스 마즈든, 이디나 멘젤, 마야 루돌프 / 플레이지수 ▶▶
2007년 공개되어 디즈니식 운명적 사랑 이야기에 대한 클리셰를 스스로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 <마법에 걸린 사랑>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마녀에 의해 마법의 왕국 안달라시아에서 뉴욕으로 쫓겨났던 지젤(에이
글: 김철홍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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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전설의 시작
“언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거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어머니에게서 늘 듣던 말이다. 75살의 스필버그 감독은 최근 자전적인 영화 <더 파벨먼스>를 선보였다. 아쉽게도 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였다. <더 파벨먼스>는 스필버그 감독이 어떻게 세계적인 연출가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는 아니다. 이 작품은 그의
글: 양지현 │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