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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장화, 홍련> <스캔들>의 영화음악감독 이병우 [2]
조동익과 함께한 ‘어떤날’은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끼친 듀오이다.
어떤날의 첫 앨범이 1986년에 나왔으니 벌써 근 20년 전 이야기가 된다. 사실 내가 뭘 만들어도 당시에는 그게 별 반응을 얻지 못했던 것 같다. 몇년 뒤에나 피드백이 오곤 했으니까. 어떤날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좋아했다는 후문이나 마니아층이 있었다는 소식을, 유학 시절 혹은
글: 최지선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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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장화, 홍련> <스캔들>의 영화음악감독 이병우 [1]
이병우. 이병우, 2004년 현재 그를 가장 쉽게 소개할 수 있는 직함은 영화음악 감독이라는 것이다. 얼마 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영화음악으로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영화·드라마 음악상’을 받았다. 뒤늦게 당도한 <장화, 홍련> 사운드트랙 음반은 한국과 일본에서 7월23일 동시에
글: 최지선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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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와 록을 연결하려는 유일한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불어원문)
얼마 전에 우리는 록 탄생 50주년을 퍽이나 작위적으로 기념했다. 록은 음악일 뿐만 아니라 예술에 대한 어떤 관념이다. 그것은 비판, 젊음, 자유- 그것을 깎아내리는 자들에게는 죽음, 마약, 퇴폐- 같은 것과 연관된 급진적인 낭만주의를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도 록은 대개의 경우 영화산업에 길들여졌다. 배우 엘비스는 가수 엘비스의 김빠진 꼴이었고, 화면에
글: 아드리앙공보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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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 사이드 충무로] 영화제작 시스템의 새로운 모델 될까
한국영화 감독 9인이 모여 회사를 설립했다. 권칠인, 김성수,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 이재용, 이현승, 유하, 허진호 감독(가나다순)이 그들이다. 지난 6월 말 법인 등록한 이 유한회사의 명칭은 ‘나인 디렉터스’(대표 이태헌). 지금까지 알려진 ‘나인 디렉터스’의 설립 목적은 특정 작품의 사전 개발비를 확보하면서도,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는 새로운 창
글: 정한석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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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현장취재] 일본 AV, 음란영화의 모든 것 - AV에도 작가성은 있다?
익히 알려졌듯 현재 일본 영화계의 대가 중에는 소프트코어인 로망포르노와 핑크영화 출신이 제법 된다. 그렇다면 하드코어인 AV도 대가를 키우는 토양이 될 수 있을까? 히로키 류이치가 <바이브레이터>로 메이저에서 인정받고, 히라노 가쓰유키가 야마가타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로 상을 받았으며, 모치쓰키 로쿠로우는 야쿠자영화 전문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지
글·사진: 이성욱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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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현장취재] 일본 AV, 음란영화의 모든 것 - 26개 채널, 24시간 방송
AV의 거장이면서 AV의 또 다른 면을 끊임없이 추구해온 도요다 가오루 감독은 21세기를 2년 앞두고 이런 질문을 던졌다. “결국 살아가면서 욕망에 묻혀가는 것이 인간의 일생이다. 욕망하는 것의 근원적인 힘과 끝없는 거짓, 모든 것의 쾌락장치는 그 양면을 비추는 거울 같은 것이다. 그것이 시대에 맞춰 세분화, 거대화되고 있는 것이 포르노비디오에 적용되지
글: 이성욱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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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현장취재] 일본 AV, 음란영화의 모든 것 - AV 전용 세트장
먼저 DVD 재킷 표지 촬영장. 배우들이 나름대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분장 겸 의상 코디네이터가 분주히 오가며 매무새를 만져준다. 표지 디렉터가 따로 있어 사진작가와 열심히 상의한다. 이런 자세, 저런 자세…. 커다란 ‘PRESS’ 카드를 목에 걸고 있었지만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자 스탭들이 주춤한다. 쓰치야 프로듀서가 오더니 스탭들 얼굴은 모두 모
글: 이성욱 │
200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