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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프리머스로 불거진 층무로 세력 재편 바람
방학을 맞아 가벼운 ‘틴 무비’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최근 2~3주 동안 스크린 밖의 충무로는 여느 때보다 무거운 이야기로 분주했다. (‘틴 무비’ 식으로 말하면) 충무로의 ‘짱’들끼리 한판 붙었기 때문이다. 투자·배급에서 충무로의 두 짱은 씨네마서비스(이하 CS)와 씨제이엔터테인먼트(이하 CJ)이다. 두 영화사의 지난해 배급물량을 합치면 전체 영화의
글: 임범 │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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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영만 원작 애니 4년만에 완성 코난과 겨룰까, 슈렉에 비할까
허영만의 원작 <망치>에게 숨을 불어 넣는 4년 여의 작업 끝에 완성된 애니메이션 <망치>(안태근 감독)가 6일 드디어 꼬마 관객들을 찾아간다. 원작 <망치>는 1988년 창간된 국내 최초의 주간 아동만화 잡지인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환경 재앙으로 대부분의 뭍이 바다에 잠겨버린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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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랑스 사진작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망
식지않는 ‘포토저널리즘’ 정신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2일 숨졌다고 그의 동료들이 4일 전했다. 그는 96번째 생일을 몇주 앞두고 프랑스 남동부 세레스트 자택에서 숨졌다. 스페인 내전과 중국 내전, 제2차세계대전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사진 뿐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순간 포착’한 사진으로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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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돌려차기>를 ‘돌려줘~’
네티즌, <돌려차기> 재개봉 운동에 나서네티즌들이 또다시 조기 종영 영화에 대해 재개봉 운동을 벌이고 있다. '작은 영화' 살리기 운동의 시작은 지난 2001년 일반 관객이 흥행성 측면에 외면당한 작품성 있는 영화들의 재개봉을 촉구한 '와라나고(와이키키 브라더스ㆍ라이방ㆍ나비ㆍ고양이를 부탁해'의 머리글자를 딴 것) 운동'. 이후 <남자 태어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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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리의 연인>, <황태자의 첫사랑> 중징계 받을 듯
협찬사에 대한 지나친 간접광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SBS TV 주말연속극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과 MBC TV 수목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이관희)이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위 산하 연예오락제1심의위원회(위원장 황정태)는 5일 방송사 관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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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몬스터>의 리와 셀비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안다. 사랑은 권력관계다.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다. 더 사랑하는 쪽이 언제나 지게 되어 있는 불평등한 게임이 사랑이다. 꼭 남녀관계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보다 더 일방적인 관계는 흔치 않다), 국가와 국민의 사랑(한쪽이 다른 한쪽의 사랑을 자꾸 시험하려고 든다), 팬과 스타의 사랑(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는
글: 정이현 │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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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캐서린 햅번 별장, 600만 달러에 팔려
지난해 숨진 여배우 캐더린 햅번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미국 코네티컷주의 여름 별장이 600만 달러에 매각됐다. 올드 세이부룩 마을의 물가에 자리잡고 있는 햅번의 오두막집을 산 사람은 뉴욕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프랭크 사이엄씨로 그는 1938년에 지어진 햅번의 별장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밝혔다. 이 마을에 또다른 작은 집
200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