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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마초 마약규정 법률에 위헌법률 제청신청을 낸 배우 김부선
애마(愛麻)부인 김부선과의 연락은 쉽지 않았다. 연락을 시도한 지 3일째인 10월19일, 처음으로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그는 개별 인터뷰는 싫다고 했다. 이날 오후, 그는 대마초를 마약으로 규정한 현행 법률에 대해 해당 법원에 위헌법률 제청신청을 냈고, 이후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의 답변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의 전부라고 했다. 그러나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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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비틀스 노래, 뮤지컬 영화된다
비틀스의 노래 <All You Need Is Love>가 뮤지컬 영화화된다. 레볼루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이 영화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영국 남자와 미국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비틀스에 관한 영화는 아니지만, 배우들이 비틀스 노래 10여곡을 부르고 춤을 추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형식. 제작자 딕 클레멘트는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모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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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도시를 질주하는 젊은 퓨전 스릴러, <썸>의 재구성 [2]
Keyword4 SPEED - 자동차와 자동차, 몸과 몸이 부딪히는 속도
<썸>은 빠른 영화다. 24시간이라는 제약, 순간순간 닥치는 느낌과 사건이 중요한 영화인 만큼 컷도 많고 편집도 빠르다. 그런 속도감이 두드러지는 대목이 테크노 음악과 함께 간간이 끼어든 자동차 추격신. <접속> 같은 멜로영화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교통사
글: 박은영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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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뤽 베송의 새 영화 <아더>
뤽 베송이 3D애니메이션 <아더>를 만든다. 99년 <잔다르크> 이후 5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하는 이 작품은 <슈렉>에 맞먹는 제작비가 들어가며 2006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소년이 할아버지를 찾아 미니모이즈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뤽 베송이 2002년에 쓴 동화책이 원작이다.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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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미디어사업에도 색깔논쟁이?
국내 미디어센터 1호인 미디액트를 둘러싸고 국정감사에서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은 “미디액트가 본래 목적을 벗어나 이념교육에 이용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는 말로 색깔논쟁에 불을 댕겼다. 고 의원은 ‘카메라를 든 남자’ 등의 강좌제목을 논거로 제시하며 “영화강좌를 통한 이념 교육과 투사 양성의 불순한 목적이 엿보인다”고 성토
글: 김수경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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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도시를 질주하는 젊은 퓨전 스릴러, <썸>의 재구성 [1]
제목만큼이나 모호한 베일에 싸여 있던 <썸>이 그 실체를 공개했다. <접속> <텔미썸딩>에 이은 장윤현 감독의 세 번째 영화 <썸>은 5년의 긴 기다림만큼이나 다양한 기대와 추측을 불러왔다. 결국 <썸>은 세간의 예상과도 다르고, 장윤현 감독의 전작들과도 닮은 점보다 다른 점이 많은 영화로 나타났다.
글: 박은영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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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쓰마부키 사토시
쓰마부키 사토시처럼 ‘미소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도 드물다. 이 25살의 일본 청년은 참으로 기분 좋게 웃을 줄 알기 때문이다. 멋지게 웃는 것도 재능이라는 말이 있었던가. 그런 재능을 지닌 쓰마부키 사토시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홍보를 위해 지난 10월20일 서울을 방문했다. 인터뷰 자리로 들어서니 예의 그 웃음이 먼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