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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젠가는 코미디로 칸 간다”, <귀신이 산다> 감독 김상진
집없는 자의 설움에서 시작해 보이지 않은 귀신의 호러로 가더니 <사랑과 영혼> 스타일로 방향을 튼다. 그러더니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다’라는 테마에 최종 귀착한다. <귀신이 산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나 체할까 걱정스러울 만큼 많은 이야기로 버무러져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김상진표 코미디다. 그렇지만 이전 영화들
사진: 정진환 │
글: 이성욱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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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장금이와 금자씨, 그사이 어딘가, <대장금>의 이영애
“<공동경비구역 JSA>의 포스터 촬영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영애씨는 그 정신없는 와중에 한구석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나한테 말걸지 마시오’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듯했다.”(사진작가 오형근)
“한번도 인간적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겉에서 보이는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된다.”(한양대 연극영화
글: 오정연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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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친일파 논란 MBC <영웅시대>, 어디로 가나
'역사왜곡' 지적에 이환경 작가 반론 펼쳐MBC TV 대하드라마 <영웅시대>(극본 이환경, 연출 소원영)가 역사왜곡과 친일파 논란에 휩싸이며 또 한번 된서리를 맞고 있다. 또 경제드라마의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지적속에 시청률이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영웅시대>를 보고 있는 시청자의 지적이 잇따르자 이환경 작가가 반론을 펼쳤다. 시청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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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겨울연가> 노컷판 日위성채널서 방송
<겨울연가>의 노컷판이 12월 20일부터 일본 위성채널 BS2에서 방송된다. 일본 NHK는 "인기 한국드라마 <겨울 소나타>(<겨울연가>의 일본어 제목)의 노컷판(전체 20화)을 NHK의 위성채널인 BS2에서 12월 20일부터 11일 동안 매일 방송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방송에서 대사는 한국어 그대로 나가며, 일본어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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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케빈 코스트너 25일 결혼
미국 영화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오랜 연인인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결혼한다. 코스트너는 콜로라도주 아스펜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25일 올리버 스톤 감독과 팀 앨런,브루스 윌리스 등 동료 배우가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월드 엔터테인먼트 뉴스 네트워크가 22일 전했다. 코스트너는 1991년 자신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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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말론 브란도 유해, 타히티섬 등 뿌려져
지난 7월 타계한 할리우드의 명배우 말론 브란도의 유해는 캘리포니아의 `죽음의 계곡'과 그가 한때 살았던 타히티섬에 뿌려졌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또 브란도는 사망하기 전 몇개월 동안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 저택에 머물렀으며 장례식에는 워런 비티와 잭 니콜슨, 숀 펜, 마이클 잭슨 등 많은 명사들이 참석했었다고 그의 친구들이 전했다.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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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스카상 못 받은 최고영화는 <쇼생크 탈출>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 주연의 <쇼생크 탈출>이 영국 여론조사에서 오스카상을 받지 못한 영화 중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 영국 BBC는 22일 라디오 타임스가이드가 6천여명을 대상으로 오스카상 주요 부분 수상에 실패한 영화 가운데 최고의 영화와 최고 남자배우, 최고 여배우를 조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쇼생크 탈출>의 감독 프랭크 다라
200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