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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부산, 3월부터 9월까지 5개 특별전 마련
시네마테크 부산이 올해 선보일 특별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부산영화제 전까지 준비된 특별전은 모두 5개. <영화사의 위대한 유산-월드 시네마 Ⅲ>를 선두로, 샘 파킨파, 자크 타티, 나루세 미키오 세 거장의 특별전과 B급 호러영화를 주제로 하는 장르 특별전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날 것은 <영화사의 위대한 유산-월드 시
글: 김나형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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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FTA 협상 저지만이 살길이다
정부가 현행 146일인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를 73일로 줄이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3월7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영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7월1일부터는 연간 73일 스크린쿼터가 적용될 예정이다. 예정된 충격이었지만, 영화인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의 한 관계자는 “정부
글: 이영진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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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상영 목록 발표
오는 4월6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만나자. 지난 3월7일,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서울여성영화제가 윤곽을 드러냈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피해여성들과 법조계 여성의 연대를 그린 다큐멘터리 <법조계의 자매들>(킴 론지노트)로 시작하는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는 33개국 97편의 영화를 통해
글: 오정연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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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회 전주국제영화제 회고전, 특별전 프로그램 확정
4월27일부터 열리는 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올해는 샤트아지트 레이, 므리날 센과 함께 인도 영화의 삼두로 꼽히는 리트윅 가탁 회고전이 마련된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리트윅 가탁은 1947년 인도 독립과 동시에 동서 파키스탄 분리로 분열과 이주의 고통을 겪어야 했던 자국 민중들의 삶을 직시하는 영화들을 만들어왔
글: 이영진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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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윤아, 이동욱 <나를 잊지 말아요> 캐스팅
송윤아가 <나를 잊지 말아요>(가제)에 출연한다. 더 드림 픽쳐스의 창립작으로, 두 남녀 형사가 연쇄 살인 사건을 뒤쫒는 스릴러물. 송윤아는 선배 형사 역을 맡았다. <패스 오버>로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안상훈 감독은 스릴러를 줄기로 삼되 공포스러운 상황을 적절하게 끼워넣을 것이라고. 3월 16일 촬
글: 김나형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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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데이지> 개봉 첫주 박스 오피스 1위
<데이지>가 개봉 첫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데이지>는 정우성, 전지현, 이성재가 출연하고 <무간도> 유위강이 감독한 액션·멜로 영화. 3월 9일 개봉한 <데이지>는 지난 주말(배급사 기준, 3월 11~12일 이틀간) 전국 381개관에서 40만 4천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현재까지 전국 누계는 60
글: 김나형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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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피터팬의 공식>, 제 8회 도빌 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피터팬의 공식>이 제 8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Festival du Film Asiatique de Deauville, 프랑스 도빌)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인터뷰> <나쁜 남자>의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아온 조창호 감독의 데뷔작인 <피터팬의 공식>은 열 아홉 살 소년의 섬세한 성장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글: 김나형 │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