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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야구 천재의 파란만장한 인생, <내추럴>
The Natural 1984년감독 배리 레빈슨 출연 로버트 레드퍼드EBS 12월5일(일) 오후 2시버나드 맬러머드의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의 제목은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 재능을 지닌 인물을 뜻하는 말이다. 어느 인물의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을 모델로 삼은 영화로, 평이한 스포츠영화인 <내추럴>은 소박하고 단순한 장르영화다. 그럼에도 로버트 레드
글: 김의찬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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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유머 가득한 안티 맥도널드 CF, <슈퍼 사이즈 미>
거대한 입술과 날름거리는 혓바닥이 제 몸의 전부인 저/ 굶주린 입들 무한궤도로 달려와 아이들을 삼키고 있다 / 입안 가득 고깃덩어리를 물고도 늘 배고픈. -박성우의 <햄버거>
JFK 공항에서 노숙을 하며 웰컴 투 아메리카를 경험하려드는 땡전 한푼 없는 한 사나이가 가장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 있으니. 전 미국을 대표하는 배우 톰 행크스가 영어
글: 심영섭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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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4] - <플레잉 스트레이트>
누가 스트레이트고 누가 게이인가! <플레잉 스트레이트>
Key Point l “누군지 맞혀보라니까요!” 스테레오타입의 허를 찌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묘미.
“시청자가 게이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나중에는 스트레이트(이성애자)로 밝혀질지도 모르고, 스트레이트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게이로 밝혀질지도 모른다. 이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모든 미국인들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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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3] - <퀴어 아이>
마초를 꽃미남으로 ‘수술’해 드립니다, <퀴어 아이>
Key Point l 구질구질한 이성애자 남자들을 개조하는 독수리. 아니, 퀴어 5형제.
카이안(미용 전문가): 당신 머리는 정말 기름기가 좔좔 흘러요. 도대체 어떤 헤어 제품을 썼죠?
마이클(이성애자 출연자): 음… (병을 꺼내며) 여기에 ‘부드럽고 아름답게’라고 쓰여 있네요.
카이안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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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2] - <윌&그레이스>
게이 남자친구는 최고의 ‘여자’친구?! <윌 & 그레이스>
Key Point l 이성애자 여자+동성애자 남자들=최고의 파트너≤시트콤의 여왕
잭: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 처음 보고서 내가 게이인지 눈치채지 못해.
윌: 잭. 눈먼 사람들도, 귀가 안 들리는 사람들도 니가 게이인지 알아. 죽은 사람들도 알아.
잭: 그레이스! 니가 날 처음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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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1] - <퀴어 애즈 포크>
게이(Gay), 퀴어(Queer), 레즈비언(Lesbian), 호모(Homo), 패곳(Faggot), 동성애자, 동성연애자. 당신이 뭐라고 지칭하든 상관없이, 당신이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정치적으로 공정하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그들이 TV 속으로 들어왔다. <퀴어 애즈 포크> 같은 본격 드라마로부터 <윌 & 그레이스> 같은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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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어디로 튈까? 귀여운 여인, <귀여워>의 예지원
아이, 귀여워! 영화 <귀여워>는 귀엽다. 박수무당 장수로도 귀엽고, 퀵서비스맨 963도 귀엽고, 레커차 운전사 개코도 귀엽고, 깍두기 조폭 뭐시기도 귀엽다. 그러나 귀여움의 필살기는 모두 순이에게서 나온다. 궁상맞게 귀여운 네 부자를 치마폭에 가슴폭에 포옥 담고 튀어다니는 여자. <요술공주 밍키>의 주제가를 부르다가 밍키가 되어버
사진: 이혜정 │
글: 김도훈 │
200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