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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기]
부모에게 벗어나고픈 아웃사이더의 영화 <알렉산더>와 <샤크>
어쩐지 가 좋더라. 연초 난생처음 사주를 봤다. 역마살이 끼었단다. 남들이 ‘별로’라고 하는 가 ‘별로’ 싫지 않았던 이유는 다 역마살 낀 알렉산더(콜린 파렐)에 대한 연민 탓이었던 게다. 나는 이런 ‘루저’들이 정말 싫다. “세상 사람들 다 싫지만, 엄마만은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루저들. 솔직히 이런 아이들은 루저가 아니다. 루저인 척하는 것일 뿐
글: 신윤동욱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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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필생의 역작, 평생의 졸작?
영화감독들이 벼르고 별러서 만드는 필생의 역작이 관객에게 자주 외면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 카린 제임스는 1월11일치 ‘비평가 수첩’ 칼럼에서 할리우드의 속쓰린 징크스를 분석했다. 칼럼의 계기는 지난해 말 미국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냉대받은 올리버 스톤의 (사진)와 케빈 스페이시의 . 는 올리버 스톤이 영화학교 학생 시절부터 꿈꾼 프로젝트로 제작을 추
글: 김혜리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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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일본 평단에는 한국영화가 만발
2004년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들의 극장흥행은 기대에 못 미친 게 사실이지만, 비평적인 면에선 사상최대의 수확을 거뒀다. 2월5일 발간되는 월간 에 공식발표될 2004년 외국영화 베스트 10에 한국영화가 무려 4편이나 포함된 것. 이 1위인 에 단 1표 차로 뒤져 아깝게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사진)가 4위, 가 6위, 이 9위를 차지했다. 그
글: 김영희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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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수렁에 빠진 홍콩영화, 탈출구는?
홍콩 영화산업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총 64편의 영화가 제작된 홍콩에서 올해는 그보다 25% 정도 감소한 40여편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고 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홍콩영화의 제작편수를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은 중국에서 유입되는 해적판, 인터넷상의 불법다운로드, 가정용 비디오 불법 대여 등의 문제. 특히 대여점 판매전용 비디
글: 박혜명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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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장 르노 <다빈치 코드>에 출연한다
의 장 르노가 영화에 캐스팅됐다.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이 영화에서 장 르노는 톰 행크스의 상대역인 프랑스 경찰 브쥐 파슈로 출연한다고 가 보도했다.
무명작가 댄 브라운을 스타로 만든 소설는 일종의 기독교 음모론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 미스터리물이다.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장이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도저히 하루 동안의 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글: 윤효진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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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 [4] - <킹콩> 외 8편
거대한 고릴라, 부활하다,
피터 잭슨 감독이 벼르고 별렀던 꿈의 프로젝트. 을 함께 쓴 피터 잭슨과 프랜 왈시, 필리파 보옌 팀이 이번에도 호흡을 맞췄다. 제시카 랭 주연의 1976년판을 참조하지만 피터 잭슨의 목표는 1933년판에 최대한 충실하게 다가서는 것이다. 아홉살 나이에 흑백의 1933년판 킹콩 영화에 빠져든 이후 그는 이 영화가 자신을
글: 이성욱 │
글: 김혜리 │
글: 오정연 │
글: 문석 │
글: 이종도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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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 [3] - <스타워즈> <해리포터와 불의 잔>
모든 팬들이 기다려온 최종장,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창조자 조지 루카스가 우주신화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lt;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하 lt;에피소드3>)에 골몰하는 동안, 팬들 사이에서는 이 시리즈가 7편, 8편, 9편으로 계속 이어질 거란 소문이 파다했다. “이번 영화가 lt;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
글: 김혜리 │
글: 박혜명 │
200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