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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2>의 ‘정의’가 위험한 3가지 이유
<공공의 적2>는 <씨네21> 488호 특집기사가 말하듯 ‘정치영화’이다. 강우석 감독은 이 영화를 “내 생각이 그대로 대사로 드러나는,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 공공연히 밝히고 있으며, 이 영화의 취지는 “공공의 적에 대해 관객이 함께 분노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 덧붙인다. 문자 그대로 이 영화는 ‘공공의 적
글: 황진미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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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아톤> 제작한 시네라인-투 대표 석명홍
영화사 시네라인-투의 석명홍 대표는 90년대 중반까지 뛰어난 영화 카피라이터로 유명했다. <유주얼 서스펙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샤인>처럼 한국에서 흥행하기 쉽지 않았을 영화들이 그의 손을 타고 좀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2500편이라는 전설적인 숫자의 영화를 마케팅했던 그는 지금은 직접 영화를 만드는 제
사진: 정진환 │
글: 김현정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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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세배·덕담 나눈뒤엔…TV앞 단란가족
오랜만에 맞는 푸근한 설 연휴다. 차례 지내자마자 챙겨야 했던 귀경길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세배에 덕담에, 성묘며 윷놀이까지 …. 넉넉히 챙기고도 시간이 남을 때, 고개는 저절로 티브이 쪽으로 돌아가게 될 터. 까치설날부터 우리 설날까지 티브이가 준비한 푸짐한 보따리를 가족·음식·놀이 세 열쇳말로 나눠 풀어본다.
가족의 참의미는 뭘까
EB
글: 손원제 │
글: 김진철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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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 설 특별 프로그램 [6] - 게임
긴긴 설연휴 식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으시죠? 하지만 해마다 재탕 범벅인 TV프로그램 보는 것도 지겹고, 너무나 많은 걸 아는 처지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머쓱하고. 그렇다면 이번 연휴에는 가족과 게임을 즐겨보세요. 아빠에게 대전 신청도 해보시고, 엄마와 자동차 경주도 해보고. 친구들과 노는 것과는 다른 따뜻하고 편한 재미가 있습니다.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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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 설 특별 프로그램 [5] - 만화
1979년 소개된 <캔디캔디>와 그 애니메이션의 열풍에 힘입어 한국 순정만화의 독자층과 그 시장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일종의 상식이다. 그리고 뒤이어 <베르사이유의 장미> <유리가면> 등의 해적판이 소녀들의 손아귀에서 진동하고 있었다. 맛을 본 소녀들은 더 많이 읽기를 원했고, 그 틈을 타고 해적판 및 일본소녀만화의 번안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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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씨네21> 설 특별 프로그램 [4] - DVD ②
<7인의 사무라이> 七人の侍
1954년 / 구로사와 아키라 / 206분 / 1.33:1 풀스크린 / DD 1.0 일본어 / 출시번호 2
DVD 출시 초기였던 97년만 해도 이 새로운 매체를 구입해야 하는지 머뭇거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레이저 디스크 시절부터 명가였던 크라테리언이 <위대한 환상>과 <7인의 사무라이>
글: 김종철 │
글: 조성효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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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9th street/아무도 이 도시의 아이들을 모른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마지막 시즌에서 낭만적인 러시아 예술가와 데이트하던 캐리는 그의 손에 이끌려 매일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어제는 이탈리아, 오늘은 프랑스, 내일은 한국. 고가의 비행기 티켓도, 골치 아픈 제트렉 걱정 없이도 이런 여행이 가능한 도시가 있으니 그곳은 바로 뉴욕이다. 리틀 이탈리아와 차이나타운이 등을 붙이고,
글: 백은하 │
200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