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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드라마 주인공들 꼭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기억상실’을 극 장치로 활용하는 드라마들이 잇따르고 있다. 에스비에스 <봄날>이 한창 전파를 타고 있고, 한국방송 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도 곧 방영 예정이다. 기억상실 드라마의 전형적 구도를 확립한 드라마로 평가되는 <겨울연가>도 한국방송 2텔레비전을 통해 재방송되고 있다. 앞서 에스비에스 <마지막 춤은
글: 손원제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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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영웅시대’ 는 막 내리지만 외압설 실체는 꼭 밝혀야
말 많고 탈도 많았던 문화방송 <영웅시대>가 이제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영웅시대>는 지난해 7월 100부작으로 시작됐지만, 문화방송 쪽은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과 5월께 방송될 <제5공화국>과 일부 내용이 겹친다는 이유로 70부 조기 종영을 결정했다. 그러자, 작가 이환경씨는 지난달 초 <중앙일보>와
글: 김진철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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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말아톤>은 천만불짜리! <말아톤> 3주 연속 1위
<말아톤>, 전국누계에서 <공공의 적2>도 제치고 3주연속 1위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일지 몰라도 <말아톤> 흥행은 천만불짜리다. 썰렁한 농담이 아니다. 지난 주말까지 <말아톤>이 기록한 전국누계는 무려 360만명. 제작사가 정산받는 일인당 관람수익을 3,000원씩만 따져도 대략 108억원이다. 천만불이 넘는 금
글: 고일권 │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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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를린 2005] 남아공영화<카르멘> 황금곰상 수상
2월20일 막을 내린 올해 베를린영화제의 황금곰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화<카르멘>에게 돌아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프리카 관련 영화가 네 편이나 상영되었고 디이터 코슬릭 집행위원장도 “올해의 주제는 아프리카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수상작 발표 당일 비공식 평론가 투표결과에서 총22편의 경쟁작 중 7,8위에 올랐던 <카르멘>
글: 윤효진 │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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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야만의 세상에서 산다는 것, 해외신작 <인 디스 월드>
“당신이 이 글을 주의 깊게 읽는 데는 아마 한 시간쯤 걸릴 것입니다. 바로 그 한 시간 동안 14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과 기아로 죽어가고 다른 60명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난민이 됩니다. 이 글은 이 비극과 죽음과 기아의 이유에 대해 쓴 것입니다. 이 고통스런 이야기가 당신 개인의 행복과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되면 이 글을 읽지 마십시오.” 이란의
글: 이영진 │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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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베를린 2005]<여자, 정혜> 베를린 영화제 넷팩상 수상
김지수 주연의 <여자, 정혜>가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NETPAC)을 수상했다. 넷팩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의 약자로 넷팩상은 아시아지역 초청작 가운데 가장 주목도 높고 후원하고 싶은 영화에게 주는 상이다. 넷팩상이 수여된 포럼 부문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테르헤슈트는 현지매체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자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한국에서
글: 고일권 │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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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뮤지컬 <헤드윅> 주인공역에 조승우 등 4명 캐스팅
배우 조승우가 뮤지컬에서 트랜스젠더 록가수 '헤드윅' 역을 맡는다.
'헤드윅'은 영화로도 잘 알려진 록 뮤지컬 <헤드윅>의 주인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2시간 동안 무대에서 솔로곡과 모놀로그로 극을 이끌어가는 쉽지 않은 배역.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은 독특한 헤어 스타일과 화장, 복장을
글: 최문희 │
200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