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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TV 시리즈 DVD 특집 (7) - 한국 드라마 어디까지 왔나
불과 몇 년 전에 누군가가 취미를 ‘드라마보기’라고 한다면 무척 한심한 사람취급 받았다. 음악이나 영화감상은 취미가 될 수 있어도 드라마엔 ‘감상’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그래서 드라마는 늘 드라마에서조차도 ‘할 일없는 주부들의 유일한 소일거리’(주부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쯤으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특히 영화 같은 작품이
글: 강명석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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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V 시리즈 DVD 특집 (6) - 워너 홈비디오 정한기 과장 인터뷰
워너 홈비디오는 최근 , , 등을 연속 출시하면서 TV 시리즈 DVD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와 , 등의 화제작 라인업을 보유하여 외화 TV 시리즈 DVD의 대표적 출시사로 떠오른 워너 홈비디오 코리아의 정한기 과장으로부터 해외 직배사 입장에서의 TV 시리즈 DVD 시장에 관한 견해를 직접 들어본다.
워너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TV 시리즈 DV
글: 김송호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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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5) - 우리가 놓친 TV 시리즈 DVD 4선
해마다 숱한 DVD 타이틀이 시장에 선을 보이지만, 모든 타이틀이 고르게 주목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놓친 채로 지나간 타이틀 중에는 충분히 관심을 끌었어야 할 것들도 의외로 많은 법. 여기서는 두 가지 기준에 의거, 재발견의 가치가 있는 타이틀을 네 편 뽑아보았다. 첫 번째 기준은 팬들 사이에서 지명도가 있고, 작품 자체의 완성도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김정대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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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4) - 슈퍼맨의 새로운 신화를 쓰다 <스몰빌>
영상물의 세계에서 범람하는 속편들은 이미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니다. 어떤 작품이 웬만큼만 장사가 되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속편은 나오며, 아예 속편 제작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영화도 일반화되었다. 속편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역시 가장 안전한 장사라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속편이 전편을 뛰어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 때문에 ‘소재 고갈
글: 김송호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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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3) - 블랙코미디의 진수 <식스 핏 언더>
라는 드라마를 소개하기에 앞서, 이 생소하기 짝이 없는 제목의 의미부터 밝히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왜냐하면 제목 자체에 작품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는 직역하면 ‘6피트 밑’라는 의미가 된다. 이것은 관을 땅 속 6피트 깊이로 묻는 것을 나타내는데, 결국 ‘죽은 사람’을 상징하는 표현이 된다
글: 김송호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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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샤말란 신작<물 속의 여인>, 워너가 제작
픽사도 떠나고 웨인스타인 형제도 떠나고 마이클 아이즈너도 떠나더니 이번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마저 디즈니를 떠난다. ‘반전의 제왕’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제작사를 옮겨 차기작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식스 센스>부터 <빌리지>까지 총 4편을 함께 만들었던 디즈니의 품을 떠나 워너브러더스에서 신작<물 속의 여인>(Lad
글: 윤효진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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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 19th street / 완전범죄를 꿈꾸며 에스컬레이터에 오르다
사람들은 저마다 아주 사소한, 그러나 강렬한 욕망들이 있다. 내 가장 친한 친구의 꿈은 ‘천방지축 말괄량이 삐삐처럼 영화를 볼 때, 버스를 탈 때 앞자리에 다리를 턱 하니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게 뭐라고. 쌀이 나오는 것도, 베이글이 나오는 것도 아닐 텐데. 그런데 사실 우리는 그런 부질없는 것들을 욕망한다. 특히 내게 금지된 사소한 어떤 것들을.
글·사진: 백은하 │
200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