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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1950년대에 만든 궁예 이야기, <왕자 미륵>
EBS 2월27일(일) 밤 11시50분
오랜만에 1950년대 작품을 소개한다. 이태환 감독의 <왕자 미륵>은 후삼국의 풍운아 애꾸눈 왕자 궁예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줄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궁예의 이야기를 각색했다. 어린 시절 간신들의 모함으로 죽임을 당할 뻔하다 가까스로 애꾸눈으로 살아남은 궁예(이 영화에서는 미륵 왕자로
글: 이승훈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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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포르노<목구멍 깊숙이> 다룬 다큐멘터리에 관심 집중
1972년 혜성처럼 나타나 미국 극장용 포르노그라피(이하 포르노) 전성 시대를 연 기념비적인 영화, 포르노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화이자 최고의 극장 흥행수입을 올렸던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에 대한 보고서,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딥 쓰로트>(Inside Deep Throat)가 개봉되어 30년의 논란을 재연하고 있
글: 옥혜령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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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주온>의 도플갱어, <그루지>
2000년 여름. 소리소문 없이 발매된 비디오영화 하나가 일본 열도를 돌며 습하고 막막한 공포를 전염시켰다. 시미즈 다카시의 <주온>이었다. 입소문으로 시작된 열기는 곧 극장판 <주온> <주온2>로 이어졌고, 제한상영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에서 <주온>은 100만 관객을
글: 김도훈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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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내츄럴시티> 개봉당일 수익 해일 피해자에게…
지난 1월28일 이탈리아에서 첫선을 보인 <내츄럴시티>의 개봉 당일 수익이 아시아 해일 피해자들을 돕는 데 쓰인다. 이탈리아 배급을 맡은 모비막스는 <내츄럴시티>가 개봉되는 영화관에서 거둬들인 첫날의 수익 모두를 자선사업회인 ‘메디아프렌츠-온루’에 기증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메두사 소속 극장들이 동참 의지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글: 김은정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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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신체 장애와 영웅주의 (+불어원문)
지난주, 관광일주 여행의 코스에서는 잊혀진 프랑스 서쪽 도시 라발에 초청받아 ‘영화와 건강’이라고 이름 붙여진 회고전에서 <오아시스>에 관해 발표하게 됐다. 한국영화에 신체장애나 병에 관해 말한다는 것은 대개 한국영화 역사 자체를 되새겨 서술하는 것으로 귀착된다. <벙어리 삼룡>부터 <아다다>나 <서편제>를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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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올해 오스카 후보작 흥행성적 근래 최악… 시청률 동반하락하나?
오는 2월27일 열릴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후보작들의 흥행성적과 TV시청률 사이의 함수관계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P>에 따르면, 이번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 5편은 흥행성적이라는 기준에서 볼 때 근래 들어 가장 부진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에비에이터> <
글: 문석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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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숀 코너리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중후한 영국배우 숀 코너리(74)가 아랫집 이웃으로부터 3천만달러짜리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AP>가 보도했다. 고소장의 내용에 따르면, 숀 코너리는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처럼 바깥에서는 품위있는 신사처럼 행동하면서 실생활에서는 이웃들을 무시하고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고.
소송을 제기한 버튼 술탄은 안과의사로, 부인과 딸들과 함께 맨
글: 윤효진 │
200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