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콜린 파렐, 나는 게이의 왕이로소이다?
아일랜드 종마 콜린 파렐이 새로운 게이 아이콘으로 등극하게 될 듯하다. 지난해 그가 주연한 두편의 영화 <알렉산더>와 <세상의 끝에 있는 집>이 나란히 ‘차별에 대응하는 게이-레즈비언 연대’(GLAAD)가 주최한 제16회 미디어 어워드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시사회에서 콜린 파렐의 전신 누드신 때문에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글: 김도훈 │
2005-01-27
-
[사람들]
질리언 앤더슨, 시집가던 날
멀더를 남겨두고 스컬리가 신부복을 입었다.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던 <X파일>의 질리언 앤더슨이 지난해 12월29일 아프리카 케냐의 쉘리섬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극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피플>에 의하면 FBI 에이전트의 베일에 싸여 있던 새신랑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줄리언 오잔느. 지인들에 따르면 “두
글: 김도훈 │
2005-01-27
-
[사람들]
재희, 소속사에게 피소
지난 1월13일 <빈 집>의 재희(본명 이현균)가 전속계약위반혐의로 피소됐다. 그는 이전 소속사인 DNT웍스와의 갈등으로 인해 매니저와 함께 나와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던 상태. DNT웍스는 재희와 매니저를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며 “연예활동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며, 우리가 작명한 ‘재희’라는 예명에 대해서도 사용
글: 김도훈 │
2005-01-27
-
[사람들]
[캐스팅 소식] 베일을 벗기 시작한 <친절한 금자씨> 外
김부선, 이승신 >> <친절한 금자씨>의 수많은 조연들이 하나둘씩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이번주에 새롭게 밝혀진 조연은 <말죽거리 잔혹사>의 김부선과 <올드보이>에서 최면술사 역을 맡았던 이승신. 두 사람은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 금자(이영애)의 복수극을 돕는 교도소 동기를 연기할 예정. 박찬욱 감독의 신
글: 김도훈 │
2005-01-27
-
[사람들]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친절한 금자씨>의 배우 오달수
<올드보이>의 감금방 주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오달수는 한동안 스크린에 나타나지 않았다. 연극 <남자충동> <해일>이 있었다 해도,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서는, 아쉬울 법도 했다. 근황이 궁금해 찾아간 연극 <아트>의 무대. 그는 현대미술 한점을 사이에 두고 오래 묵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세 친구 중에서 대학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1-27
-
[스포트라이트]
“박사되는 날, 기대하세요”, 분장 이경자
“(이)나영씨 얼굴은 깔끔하고요, 강수연씨는 화장을 안 한 게 더 예쁘고요, 심은하씨는 조금만 손을 대도 얼굴이 금방 화려해지고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은데, 이경자씨가 하니 귀가 저절로 열린다. 천하의 여배우도 그녀 앞에서는 맨 얼굴을 숨길 수가 없다. 고려시대로, 1980년대로, 중국으로 사방팔방의 시공으로 빠져들어가기 직전
사진: 오계옥 │
글: 정한석 │
2005-01-27
-
[커버스타]
아름다운 젊은 예술가의 초상, 주드 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지난해 11월, 주드 로의 기사를 쓰면서 이렇게 서두를 뗐다. “주드 로에 관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그는 빼어나게 재능있는 배우다. 둘째, 그는 빼어나게 잘생긴 남자다.” 그런데, 주드 로가 뉴욕의 바람기 다분한 멋들어진 싱글남자로 분해 자신의 연기력과 외모를 한꺼번에 써먹을 수 있었던
글: 박혜명 │
200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