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가이드]
거리의 왕자들의 꿈과 희망, <내 친구 알리>
EBS 1월29일(토) 밤 11시
거리의 아이를 다룬 영화들은 처참하다.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그리고 사회적 폭력 속에서 그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현실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폭력과 무관심의 폭풍. 아마도 <내 친구 알리>를 단순한 성장영화로 보기 어려운 이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 친구 알리>는 거리의 아이들을 인터뷰
글: 김의찬 │
2005-01-27
-
[TV 가이드]
21세기 춘향은 유쾌상쾌통쾌하다오! <쾌걸 춘향>
KBS2 월·화 드라마 <쾌걸 춘향> 월·화 9시55분
TV를 보다보면 참 ‘대견한’ 드라마가 있다. 수억원 투자해 해외로케 떠나지 않아도, 톱스타 기용해 세간의 관심 불러일으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시청률 올라주는. 시청자 입장에선 뜻밖의 수확이요, 방송사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경우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글: 남지은 │
2005-01-27
-
[TV 가이드]
[TV] 겨울맞이 꽃미남 특집 <소년탐정 김전일><마르스>
<소년탐정 김전일> MBC 드라마넷 월·화 밤 12시(1월24일 첫 방송)
<마르스> MBC 드라마넷 수·목 밤 12시(1월26일 첫 방송)
MBC 드라마넷에서 꽃미남 배우를 내세운 해외 인기드라마 두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본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과 대만 드라마 <마르스>가 그것. 일본, 대만
글: 피소현 │
2005-01-27
-
[TV 가이드]
[독립영화관] 아누락 카시압의 <검은 금요일>
KBS1 1월28일(금) 밤 12시55분
붉은 조명 아래서 취조를 받던 한 남자가 며칠 뒤 있을 도심폭발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경찰은 믿지 않는다. 그뒤 공공건물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한다. 모처럼 만나는 인도영화 <검은 금요일>은 1993년 수백명이 희생당한 봄베이 테러사건을 그리고 있다. 처음에는 폭발사건의 주범
글: 조영각 │
2005-01-27
-
[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70년대 청춘 일기, <진짜진짜 잊지마>
EBS 1월30일(일) 밤 11시50분
1970년대 한국 영화계는 침체기였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흑백이긴 하지만 안방극장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한국영화의 침체는 더 심각해졌다. 주말마다 TV에선 <주말의 명화>나 <명화극장>을 통해 인디언, 기병대, 총잡이들이 등장하는 서부영화들, 그리고 다양한 할리우드영화들을 방영했고, 그 재
글: 이승훈 │
2005-01-27
-
[사람들]
버지니아 메이요 타계
반세기 전의 스크린에서 금발의 매력을 과시했던 미국 여배우 버지니아 메이요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1월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한 양로원에서 향년 84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오랜 지병이었던 폐렴과 심부전증. 아름다운 금발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는 밥 호프와 출연한 44년작 <공주와 해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
글: 김도훈 │
2005-01-27
-
[사람들]
휴 잭맨, 제임스 본드 맡을까
지겹지만 흥미로운 차기 제임스 본드 소식. 영국의 경매회사인 라드브록스와 윌리엄 힐이 휴 잭맨을 차기 제임스 본드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예측했다. 그들의 예측에 따르면 휴 잭맨이 피어스 브로스넌의 뒤를 이을 가능성은 50%. 이완 맥그리거와 콜린 파렐이 공동으로 2위를 차지했으나, 현재 가장 빠른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클로저>로 골든글
글: 김도훈 │
200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