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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도시를 사랑한 야생동물들, 해외신작 <마다가스카>
동물판 로빈슨 크루소? “새로운 3D애니메이션 코미디”라고 장르를 분명히 못박은데다가 벤 스틸러, 크리스 록의 걸쭉한 입담이 흥건히 담길 테니 진한 사색이 담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드림웍스가 <슈렉> 시리즈에 이어 올 칸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고, 호사스런 뉴요커의 안락함을 누리던 스타 동물들이 덜컥 야생
글: 이성욱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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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너무 추워서 <남극일기> 찍는 줄 알았다”, <뇌파> 촬영현장
찬바람이 쌩쌩 부는 성북구 제기동 안암천의 이면도로. 신태라(본명 황태건) 감독의 독립 디지털장편 <뇌파>의 촬영현장. “이 정도면 따뜻한 편이다. 한창 촬영할 때는 완전 <남극일기>였다”며 손을 내젓는 김희태 PD. 촬영장 인원은 배우와 기자까지 다 포함해도 스무명이 안 될 만큼 단출하다. 교각 난간에 나란히 걸터앉아 상의 중인
사진: 이혜정 │
글: 김수경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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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우후죽순 방송 토론 선정주의 우려
시청률의식 유명인사 불러
논리없이 망언·잡담 쏟아져
지난달 4일 교육방송 <생방송 토론카페> ‘2005 친일논쟁’에 가수 조영남,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구로다 가쓰히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과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이 출연했다. 조씨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이 한참 논란을 거듭하던 터에 기획된
글: 김진철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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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내셔널 트레져> 6월 출시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는 6월 초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액션 영화 <내셔널 트레저>를 출시한다.
국내 개봉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인 아내 앨리스 김과 함께 내한하여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독립선언문에 감춰진 비밀을 토대로 미국의 국보를 찾는다는 내용. <인디아나 존스> 풍의 모험 활극에 최근 유행하는 소설
글: 한청남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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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워너, 타이틀 33종 추가 가격 인하
워너 홈비디오 코리아(대표 이현렬)가 4월부터 소비자가 인하 정책을 <트로이>, <매트릭스> 등 33개 타이틀로 확장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부터 1 디스크 DVD를 19,800원에서 11,900원으로, 2 디스크 DVD는 25,000원에서 14,900원으로 소비자가를 대폭 인하했던 워너는
글: 김송호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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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브루스 윌리스의 R등급 누아르<신 시티> 미국 박스오피스 접수
4월1일 개봉한 <신 시티>(Sin City)가 지난 주말 미국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프랭크 밀러의 코믹북을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원작에 충실하게 각색, 연출한 R등급 누아르<신 시티>는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브리트니 머피, 베니치오 델 토로 등 초호화 배역진의 작품이다. 3230개관에서 2812만달러를 거둬들여 1위로
글: 윤효진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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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윤곽 드러내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3월28일 상영작을 발표했다. 104편의 장편영화와 단편 66편을 만날 수 있는 올해 전주영화제의 특징은 영화제 프로그램의 내실화. 개별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100여편 가까이 줄어든 17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송일곤,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쓰카모토 신야가 감독하
글: 김도훈 │
200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