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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인게이지먼트>의 오드리 토투
아멜리에가 돌아왔다. 깜찍한 표정과 기이한 행동, 때묻지 않은 발칙함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오드리 토투가 이번에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면서도 전쟁 중에 실종된 약혼자를 찾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헤매는 순정파 소녀 마틸드로 돌아왔다.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인게이지먼트>에서 다시 주연을 맡음으로써 주네의 뮤즈임을 확인시킨 그녀를
글: 신미나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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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DVD 출시
르네 젤위거의 통통 튀는 매력이 즐거운 로맨틱 코미디 이 4월중 국내에서 DVD로 출시된다.은 영국, 오스트리아, 태국의 푸켓 등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국제적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주인공 브리짓 존스의 후일담을 다룬 작품. 극장 공개 당시 브리짓 역의 르네 젤위거가 직접 방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유니버설에서 선보일 DVD는 2.4대 1 아나모픽
글: 김송호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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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대본을 놓치않는 열성파, <나의 결혼 원정기>의 수애
수애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일주일에 사나흘은 드라마 <해신> 촬영장에서 먹고 잔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쉼없이 촬영이 이어지는 게 다반사다. 인터뷰가 있던 바로 전날도 20시간 가까이 민속촌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런데도 피곤하다는 내색은 좀처럼 안 한다. “음… 저, 체력이 좋거든요.”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곧바로 드라마 주촬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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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유쾌·통쾌·상쾌 코믹 드라마가 뜬다
MBC ‘신입사원’ SBS ‘불량주부’ 등 잇따라
만화·인터넷소설 원작…개그맨 출연
IT발달·젊은 취향의 영향력 확대 원인
살랑이는 봄바람 때문인지, 요즘 드라마의 주류는 ‘코믹 터치’다. 지난 7일 시작한 문화방송 <원더풀 라이프>와 한국방송 <열여덟 스물아홉>에 이어, 21일과 23일 각각 첫 전파를 타는 에스비에스
글: 김진철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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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타란티노 "<13일의 금요일> 만들고 싶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 TV시리즈<CSI 과학수사대>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오더니 이번엔 공포영화 시리즈<13일의 금요일>을 부활시키려 한다는 소식이다.
3월8일 연예뉴스사이트 <E!온라인>은 타란티노가 이과 관련하여 뉴라인 시네마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글: 윤효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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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월드 오브 투모로우> DVD 메뉴 화면 공개
'복고풍 SF'를 표방하며 풀 CG 영상과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던 (케리 콘랜 감독)가 3월 17일 국내판 DVD로 발매된다. 화면비는 2.35대 1 아나모픽이며, 사운드로 돌비 디지털 5.1 트랙이 수록되었다. 스페셜 피처는 삭제 장면, 메이킹 필름 등이 제공되며, 특히 이 영화의 바탕이 되었던 6분짜리 단편 영화가
글: 김송호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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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아마추어의 영화만들기 다룬 영화 <시네아스트>
2월26일 파리에서 열린 제30회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프랑스는 다시 한번 매너리즘을 거부하는 영화들을 선택했다. 특히 최근 프랑스 영화계의 중요한 쟁점이 된 앵테르미탕(비정규영화스탭) 문제가 이번 세자르 행사에서 다시 거론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 파리의 극장가에는 색다른 영화 한편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영화는 프레데릭 소이체 감독의 &l
글: 차민철 │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