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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1호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영화에 무엇을 더할지 고민한다”
신철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2018년 여름 임명 이후 다섯 번째 부천영화제의 문을 연다. 코로나19와 극장가의 위기, OTT 플랫폼의 성쇠를 모두 지켜보며 그는 “다른 영역과의 융합을 통한 영화의 확장을 시도해야 할 시기”라고 말한다. 동시대성을 반영한 영화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는 신철 집행위원장의 말을 따라, 6월29일 개막을 앞둔 부천영화제의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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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1호 [프리뷰] 아리 애스터 감독, '보 이즈 어프레이드'
<보 이즈 어프레이드> Beau is Afraid
아리 애스터/ 미국, 영국, 핀란드, 캐나다/ 2023년/ 179분/ 개막작
<유전> <미드소마>로 자기만의 독특한 호러 공식을 완성한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이다. 지독한 편집증을 앓는 보(호아킨 피닉스)는 집착적인 성향의 어머니(패티 루폰)에게 순종적인 중년 남성
글: 이자연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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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2호 [프리뷰] 오에 타카마사 감독, '고래의 뼈'
<고래의 뼈> Whale Bones
오에 다카마사/일본/2022년/88분/부천 초이스: 장편
<드라이브 마이 카> <간니발> <모두 잊었으니까>의 각본가로 명성을 구가 중인 오에 다카마사의 장편 연출작이다. 그가 <고래의 뼈>로 펼치는 이야기 역시 범상치 않다. 약혼녀와 헤어진 마미야는 데이팅 앱
글: 이우빈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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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2호 [프리뷰] 하명미 감독, '그녀의 취미생활'
<그녀의 취미생활>
하명미/한국/2023년/118분/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박하마을 토박이인 정인(정이서)은 이혼 뒤 심신이 무너진 채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평안을 얻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할머니는 죽고, 그를 업어 키웠다는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삶에 함부로 침입한다. 며칠 뒤 윗집에 이사 온 멋진 여자 혜정(김혜나)을
글: 이유채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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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2호 [프리뷰] 박상민 감독, '좋.댓.구'
<좋.댓.구>
박상민/한국/2023년/80분/코리안 판타스틱:장편
오태경, 그는 누구인가. 영화 <화엄경>에서 5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 선재 역으로 발탁된 이후 국민 드라마 <육남매> 맏아들 창희, <허준>의 아들 허겸, 영화 <올드보이>의 어린 오대수를 연기하며 고공행진 롤러코스터를
글: 이자연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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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3호 [프리뷰] 우치다 에이지, 가타야마 신조 감독, '가부키초의 탐정 마리코'
<가부키초의 탐정 마리코> Life of Mariko in Kabukicho
우치다 에이지, 가타야마 신조/일본/2022년/117분/매드 맥스
‘동양의 마굴’이라 불리는 가부키초 골목 안, 바와 탐정 사무소를 겸하는 ‘칼 몰’의 주인장 마리코가 주인공이다. 마리코를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가 마치 <심야식당>의 플롯 구성처럼 흩어
글: 이우빈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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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3호 [프리뷰] 김수인 감독, '독친'
<독친>
김수인/한국/2022년/104분/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등교한 줄 알았던 여고생 유리(강안나)가 동반 자살했다. 사건을 맡은 오형사(오태경)와 팀원들은 다른 자살자들과의 연관성이 없는 유리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엄마 혜영(장서희)은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유리 단짝 예나(최소윤)가 착한 딸을 나쁜 길로 이끌었고, 유리를 특
글: 이유채 │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