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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② "모든 것은 다르게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 <Ditto>의 반희수(박지후)는 뉴진스의 바깥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이방인이다. 반희수가 뉴진스를 바라보는 시선은 아이돌을 대상화하는 기존의 시선과 차이를 보인다.
= 말했듯 아이돌의 얼굴과 몸을 전시하는 느낌은 주고 싶지 않았다. 서사 속에서 반희수가 바라본 뉴진스가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자 친구로 그려졌으면 했다. 그 캐릭터가 보는 시
글: 임수연 │
사진: 이우빈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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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① "뉴진스 'OMG' MV에 침착맨을 캐스팅 한 이유는..."
- <씨네21>의 인터뷰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 19살 무렵 우연히 찾은 극장에서 <화양연화>를 보았다. 소설가를 지망하던 내가 영화 매체의 매력에 처음 매료된 순간이었다. 당시 무지한 고등학생에 불과했던 나는 <씨네21>을 통해 더듬더듬 영화를 만졌다. 그 후로 영화를 하겠다고 또래 친구들을 모아
글: 임수연 │
글: 이우빈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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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민희진 어도어 대표 ② "K팝 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도한 것들은..."
- SM엔터테인먼트의 비주얼&아트 디렉터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그리고 하이브의 CBO로, 그리고 어도어의 대표가 됐다. 비주얼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브랜드 총괄, 그리고 대표 이사와 총괄 프로듀서가 각각 어떤 일을 하는 자리인지 스스로도 알아가는 혹은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었겠다.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독립한 후 ‘대표’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기
글: 임수연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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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민희진 어도어 대표 ① "나는 공식을 깨고 싶은 사람"
- 글로벌 단위의 관심 속에 뉴진스가 데뷔했고 1st EP 《New Jeans》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Ditto>와 <OMG>가 소포모어 징크스는커녕 전작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며 음원 차트 1, 2, 3위를 동시 석권했고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핫100에 차트인하는 기록을 세웠다. <Ditto> 공개 직전부
글: 임수연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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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지금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창작자들
민희진은 K팝 산업을 ‘정반합’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민희진 대표는 “대중이 싫증을 쉽게 느끼는데, 보통 정반합 삼 단계에 따라 진행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제작자 개인과 어도어 레이블을 넘어서서 최근의 그는 K팝 산업 자체를 해체하고 재조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평사원
글: 임수연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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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유선주의 드라마톡] JTBC ‘사랑의 이해’
여느 드라마처럼 JTBC <사랑의 이해>도 메인 주인공 두 사람을 엮어 부르는 애칭이 있다. 같은 은행에서 일하는 하상수 계장(유연석)과 안수영 주임(문가영)의 이름자를 따서 ‘수수커플’이라 한다. 커플의 정의는 짝이 되는 한쌍, 연인 사이를 뜻하는데, 이들은 드라마 절반인 8회가 되도록 사귀지 않는다. 서로의 마음을 공식화하려던 약속 장소 앞
글: 유선주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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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추천작] ‘아르헨티나, 1985년’ ‘해방’ ‘나이브스 아웃2: 글래스 어니언’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1’
<아르헨티나, 1985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1월10일에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비영어 작품상’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산티아고 미트레 감독 작품이며, 전주국제영화제 등을 통해 국내에 이름을 알린 <라 플로르> 감독인 마리아노 이나스가 각본에 참여했다. 우리나라의 1980년대와 비슷한 시기에
글: 김철홍 │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