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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슈퍼맨> 당신은 진정한 슈퍼맨입니다!
은 요즘처럼 슈퍼 히어로 만화의 영화화가 대유행하고 있는 때일수록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크린 속에서만 초능력을 발휘했던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슈퍼맨은 현실에서도 고난과 역경에 대한 초인적 투쟁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가 아닌 슈퍼맨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가 결국 지난 10일 타계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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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먹이 운다>와 세 남자 [1]
<주먹이 운다>는 남자 영화다. 종종 주인공들의 주먹은 화면을 뚫고 관객을 가격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객석으로는 남자들의 짭짤한 눈물 방울이 튈 것만 같다. 쿨함이 통하는 시대에 류승완은 거칠고 직설적인 화법을 고수한다. 테크닉은 세련되어졌으나 고색창연한 수컷들의 격돌은 여전하다. 혹은 더 구식이 되어간다. 지난 3월15일 저녁에 있었던 &
글: 이영진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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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세븐> 연쇄살인의 추억
기기 테스트용으로 사용될 만큼 빼어난 화질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은 출시 후 3년여가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레퍼런스급의 명품 타이틀로 손꼽힌다. SE 버전으로 출시된 DVD에서는 디스크 2에 담긴 양과 질 모두 뛰어난 서플먼트도 볼거리.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극중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연쇄살인마 존 도와 관련된 메뉴들이다.
존 도의 일기장 세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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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구니스> 어른이 된 꼬마들, 그 때를 추억하다
의 도입부. 브랜드가 달아난 동생들을 쫓기 위해 보조 바퀴가 달린 유아용 자전거를 빼앗아 타고 달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화면 밖에서 조쉬 브롤린(브랜드 역)의 자못 진지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 순간을 계기로, 제 커리어는 끝장이 났죠.” 이어서 터지는 박장대소. 다들 웃겨 죽겠단다.
오디오 코멘터리가 진지하게 정보만 전달해야 한다는 법이 있을까. 는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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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사랑과 복수를 그대에게, <그린 로즈>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새로운 드라마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올 봄 드라마들의 특징은 ‘명랑코믹 로맨스’의 성격이 짙다는 것. 불치병 등의 상투적 코드가 너무 칙칙하다는 지적과 함께 봄이라는 계절적 변수가 작용해 만화 같은 가벼움이 브라운관에 넘쳐나고 있다. 얼마 전 방영을 시작한 <열여덟 스물아홉> <원더풀 라이프>를 비롯해 이
글: 피소현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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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섬> 김기덕 영화의 현장을 엿보다
고요한 수면 위에 작은 섬 하나가 떠 있다. 섬이 떠 있는 물은 사방이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그 위에 몇 명의 사람들이 동심원 대형으로 서 있다. 그들은 모두 섬에 한 번씩 다녀왔던 경험을 갖고 있다. 그들에게는 하나의 섬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이 존재한다. 그들이 한 번씩 입을 열 때마다, 우리는 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묘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영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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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히스토리채널 ‘1789, 프랑스 대혁명’ 2부작
25일 오전·밤 11시 방송
혁명만큼 풍부한 드라마를 내장한 역사적 사건이 달리 있을까? 켜켜이 쌓인 사회적 모순이 혁명으로 분출하면서 역사는 그 물줄기를 새롭게 틀곤 했다. 그 모든 혁명의 전형을 창출했던 프랑스대혁명을 극적 화면으로 되살려낸 다큐멘터리가 케이블·위성(401번)채널인 히스토리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1789, 프랑스 대혁
글: 손원제 │
200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