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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봄바람 분다-3월에만 6편 크랭크인
봄이 다가오면서 충무로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3월을 맞이한 충무로는 신작들의 크랭크인으로 부산하다. 3월 중 촬영이 시작될 작품만도 무려 여섯편. 3월7일에는 동시에 세편이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MK픽처스가 제작하는 김현석 감독의 두 번째 작품 <광식이 동생 광태>는 분당 사우나와 아파트 단지에서 첫 촬영을 개시한다. 이요원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글: 김수경 │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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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상복없는 스코시즈
실은 하나마나한 투표였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월27일 밤 열린 오스카 시상식 직후 실시된 설문에서 네티즌들은 올해 가장 쓰라린 가슴을 안고 귀가한 후보로, 감독상에 도전해 생애 다섯 번째 고배를 마신 마틴 스코시즈에게 몰표(44.3%,125명)를 보냈다. 이는 현대 미국영화의 대부로 불리면서도 매번 수상에서 제외된 노장에게 보내는 위로로 보인다. “이제는
글: 김혜리 │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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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분홍신 공포 ‘스멀스멀’ 外
분홍신 공포 ‘스멀스멀’
호러영화 <분홍신>(제작 청년필름)이 지난 2월24일 목요일에 대전 엑스포 아트홀에서 크랭크인했다. <와니와 준하>의 김용균 감독이 연출하는 <분홍신>은 분홍신을 줍는 순간 발목이 잘려 살해당한 원혼의 저주가 시작된다는 내용의 호러영화. 첫 촬영은 주인공 선재(김혜수)가 분홍신에 깃든 사연을 목격하고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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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최고의 독립영화, <사이드웨이> 外
최고의 독립영화, <사이드웨이>
2월26일 열린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사이드웨이>가 올해 최고의 독립영화로 선정됐다. 알렉산더 페인의 <사이드웨이>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녀 조연상 등 무려 6개상을 휩쓸었다. 다음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조슈아 마스턴의 <기품있는 마리아>. 이 영화는 신인각본상과
글: 윤효진 │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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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 15th street /환상의 2인조 밴드의 장기 투어 콘서트
‘동료’는 ‘친구’와 다르다. ‘친구관계’란 자고로 하등 인생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묵묵히 감싸 안고 가야 하는 것이라면, ‘동료관계’는 그보다는 훨씬 서로의 필요와 요구에 의해서 유지되기 마련이다. 학교에서 친구관계 맺는 법만 배우다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이 새로운 유형의 인간관계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물론 동
글: 백은하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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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대원DVD, 재패니메이션 화제작들 출시
재패니메이션을 주로 출시하는 대원디지털과 그 계열사인 뉴타입DVD에서 빠르면 이달부터 화제작들을 출시할 전망이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구매심리 위축으로 침체에 빠진 애니메이션 DVD 시장에 좋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원디지털에서 3월 중 출시 예정인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작품< R.O.D >는 DVD 제작을 거의 끝마친 상
글: 한청남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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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큐브 제로> DVD 메뉴 화면 공개
독특한 설정과 치밀한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시리즈. 그 프리퀄에 해당하는 가 3월 9일 국내에서 DVD로 출시된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메뉴 화면은 각 항목을 선택하면 각각의 큐브로 이동하는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아이비전 엔터테인먼트 출시.
글: 김송호 │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