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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달의 게임 <스타워즈 공화국의 기사단 2>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 시리즈다. 또한 스타워즈에 관련된 무수한 파생 상품들 역시 열혈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천문학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게임은 이재에 밝은 루카스가 직접 설립한 제작사 ‘루카스 아츠’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면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스타워즈 게임
글: 한청남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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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냉정과 열정사이> 젖은 팬티 인터넷으로 팔까 했다고?
오디오 코멘터리를 ‘학구, 정보파’와 ‘잡담, 재미파’로 나눈다면, 는 단연 후자로 꼽힐 것이다. 코멘터리에는 이 판타지 로맨스의 화면을 곱게 장식했던 두 주인공 대신 조연인 유스케 산타마리아와 시노하라 료코, 프로듀서와 감독이 나오는데, 예상대로 산타마리아의 독무대다. 으로 잘 알려진 그는 실제로 일본에서도 왁자한 입담으로 유명한 인물. 이탈리아 로케를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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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먹이 운다>와 세 남자 [2] - 류승완 감독 인터뷰
지난 3월15일 저녁.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마친 류승완 감독은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다. 바로 전날 밤까지도 믹싱 작업을 했다는(그러고도 <밀리언 달러 베이비>까지 보았다는) 소년 같은 남자에게서 자신감이 엿보였다. “시사회를 앞당겨서 하는 것도 자신감이 있어서인가?” 시작부터 주먹을 날리자 “원래 예정되었던 일정”이라며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글: 김도훈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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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슈퍼맨> 당신은 진정한 슈퍼맨입니다!
은 요즘처럼 슈퍼 히어로 만화의 영화화가 대유행하고 있는 때일수록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크린 속에서만 초능력을 발휘했던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슈퍼맨은 현실에서도 고난과 역경에 대한 초인적 투쟁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가 아닌 슈퍼맨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가 결국 지난 10일 타계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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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먹이 운다>와 세 남자 [1]
<주먹이 운다>는 남자 영화다. 종종 주인공들의 주먹은 화면을 뚫고 관객을 가격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객석으로는 남자들의 짭짤한 눈물 방울이 튈 것만 같다. 쿨함이 통하는 시대에 류승완은 거칠고 직설적인 화법을 고수한다. 테크닉은 세련되어졌으나 고색창연한 수컷들의 격돌은 여전하다. 혹은 더 구식이 되어간다. 지난 3월15일 저녁에 있었던 &
글: 이영진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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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세븐> 연쇄살인의 추억
기기 테스트용으로 사용될 만큼 빼어난 화질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은 출시 후 3년여가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레퍼런스급의 명품 타이틀로 손꼽힌다. SE 버전으로 출시된 DVD에서는 디스크 2에 담긴 양과 질 모두 뛰어난 서플먼트도 볼거리.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극중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연쇄살인마 존 도와 관련된 메뉴들이다.
존 도의 일기장 세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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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구니스> 어른이 된 꼬마들, 그 때를 추억하다
의 도입부. 브랜드가 달아난 동생들을 쫓기 위해 보조 바퀴가 달린 유아용 자전거를 빼앗아 타고 달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화면 밖에서 조쉬 브롤린(브랜드 역)의 자못 진지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 순간을 계기로, 제 커리어는 끝장이 났죠.” 이어서 터지는 박장대소. 다들 웃겨 죽겠단다.
오디오 코멘터리가 진지하게 정보만 전달해야 한다는 법이 있을까. 는
글: 김송호 │
200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