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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시내 라이트> [1]
<씨네21>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안성기와 문근영 두 배우를 잡지의 얼굴로 초청하면서 특별한 표지를 기획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시티 라이트>에서 설정을 빌려 취재기자가 짤막한 시나리오를 썼고, 두 배우는 각각 채플린과 꽃을 파는 소녀 역을 맡아 시나리오대로 연기를 했으며, 사진기자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사람
사진: 손홍주 │
글: 이종도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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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밤, 그 절망과 희망의 변곡점, <하와이, 오슬로>
예지몽을 꾸는 비다르(트론 에스펜 세임)는 환자 레온(얀 군나 뢰이스)이 앰뷸런스에 치어 죽는 꿈을 꾸자, 이를 막고자 한다. 레온은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의 재회를 앞두고 두려울 때의 버릇대로 밤길을 달린다. 강도죄로 복역 중인 레온의 형 트리그베는 모범수로 외출을 허락받지만, 다른 범죄를 모의한다. 프로데와 밀라는 어렵게 얻은 첫아이가
글: 박은영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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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대표작 3편 재개봉
이란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대표작 3편이 재개봉된다. 영화사 백두대간은 5일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이란북부 3부작’ 또는 ‘지그재그 3부작’으로 불리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를 연속 상영키로 했다. 창립 10돌을 맞은 백두대간이 거장들
글: 전정윤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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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혁명가를 꿈꾸는 모험가들의 모험, <에쥬케이터>
<에쥬케이터>의 주인공들은 분노한다. 체 게바라의 얼굴이 티셔츠에 박혀 팔려나가는 이 시대가 싫다면서 분노한다.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로 오역되고, 많이 가진 자가 더 많이 갖기 위해 못 가진 자들을 더 못살게 구는 것에 분노한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이른바 혁명의 도래이다.
15년간 우정을 지켜온 얀(다니엘 브륄)과 피터(스티페
글: 정한석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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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콘스탄틴> 6월 국내 출시
지난 2월 개봉했던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을 다음달 DVD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콘스탄틴>은 미국보다 1주일 앞서 국내 극장가에서 공개되었는데, DVD는 한 달 정도 앞서 6월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미국 발매일은 7월 19일).
워너 브라더스에서 선보일 <콘스탄틴> DVD는 2 디스크 세트로, 2.4대
글: 김송호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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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강박적으로 포장하지 않은 현실적인 가족영화 <밀리언즈>
어린 시절 용돈을 달라고 칭얼대는 아이들을 타이르는 어머니들의 주요 레퍼토리가 있다.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줄 아니?” 영화 <밀리언즈>에서는 그렇다. 아버지의 재테크를 위해 신흥 주택단지로 이사한 데미안과 안소니 커닝햄 형제. 데미안은 먼저 이사 직후 빈 박스로 자신만의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짓는다.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나이키 가
글: 김수경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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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 영화산업, 질적 성장 미흡에도 불구 초고속 성장세 전망
할리우드 다음의 영화 제작국은 인도다. 그러면 인도 다음은 어디일까. 바로 중국이다. 중국이 한해 200편 이상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영화대국으로 떠올랐다. 풍성한 작품 수에 비해 영화의 질은 떨어지고 영화관 수는 턱없이 적다는 게 중국영화의 고민이지만 투자가들은 허름하고 담배 연기 자욱한 중국시장에서 벌써부터 돈냄새를 맡고 있다.
관영 <
글: 이종도 │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