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튀니지와 모로코에 여성감독이 많은 진짜 이유(+영문)
영화가 소통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건 스크린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5월3일 오후 5시 메가박스 8층에서 정확히 2시간 동안 진행된 ‘마그렙 영화와 아랍 문화의 이해’ 세미나는 영화를 구실삼아 편견과 오해를 벗어내는 생생한 현장이었다. 사회를 맡은 임안자 부집행위원장은 <사막의 방랑자들>의 나세르 케미르 감독(튀니지)과 모하메드 바크림 모로코 영
글: 이성욱 │
2005-05-04
-
[뉴스]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카렐 제만의 미학세계
카렐 제만(1910~1989)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이다. 그가 만들어낸 영상은 화면에서 끄집어내어 소유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만큼 아름답고, 카툰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인형 애니메이션, 매트 페인팅 기법에 라이브 액션까지 혼재된 기법들이 완벽하게 직조된 미장센 속에 녹아있다. ‘체코 학파’라 불릴만큼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글: 김도훈 │
2005-05-04
-
[베스트 컷]
<링> 도모코의 죽음
나카타 히데오의 <링>은 역사상 가장 무서운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이제는 장르의 고전이 된 작품이다. 이는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호러팬들이 공통으로 인정하는 사실인데, 특히 TV 속에서 사다코가 기어 나오는 장면(끊임없이 패러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섭다)을 비롯해 보는 내내 불길함을 느끼게 하는 영상과 음악은 다른 공
글: 한청남 │
2005-05-03
-
[국내뉴스]
[특집] <혈의 누>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마
조선시대 추리극을 표방한 김대승 감독의 <혈의 누>가 5월 4일 개봉되었습니다. 조선시대라는 배경과 사체 부검, 과학적 수사라는 현대적인 요소를 섞어놓은 점이 흥미롭죠. 영화를 보신 후 궁금하게 여기실 만한 점들을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인터뷰, 리뷰, 제작일지 등 다양한 기사와 전문가 별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생소한 단
정리: 최문희 │
2005-05-04
-
[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8] - 2001년
2001년은 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이 50%를 넘어선 기록의 해였다. 2000년의 35.1%에 비하면 약 15% 성장한 괄목할 만한 수준이었다. 한국영화 관객 수도 4481만명으로 전년도 2271만명에 비해 두배 정도 늘어났다. <친구>와 <엽기적인 그녀>의 흥행 대박에 큰 힘을 얻었고, 흥행 5걸 안에 들어 있는 조폭영화들의 선전도
글: 정한석 │
2005-05-04
-
[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7] - 2000년
한국영화에 디지털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의 사용이 적극적으로 도입된 한해였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에 각각 충무로와 실험영화를 대표하는 박광수, 김윤태 감독이 중국영화 감독 장위안과 함께 참여했다. 영화제용 디지털영화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박철수 감독은 <봉자>로, 임상수 감독은 <눈물>
글: 정한석 │
2005-05-04
-
[국내 뉴스]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OST 시연회 개최
올 여름 최대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OST의 시연회가 5월 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코리아 에이비에서 열렸다. 이번 시연회는 이례적으로 음반 출시사에서 주관하는 DVD 행사로, <스타 워즈>라는 작품의 화제성을 짐작할 수 있는 기회였다.
AV 평론가 김태진씨가 진행한
글: 김송호 │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