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2] -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로 무엇을 하는가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무엇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영화 책은 별로 기억이 없다. 대학 초년생 시절, 그 당시로는 영화 책이 가장 많았던 서강대 도서관에 여름방학 동안에 죽치고 앉아서 잉마르 베리만의 비평서나 피터 울른의 <영화의 기호와 의미>를 뜻도 모르면서 붙잡고 있기도 했지만 결국 다 읽는 데는 실
글: 김영진 │
2000-04-04
-
[스페셜1]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1]
<영화사전>에서 <낮은 목소리2 제작노트>까지
8명의 영화인이 말하는 내 인생의 영화책
“관객의 지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작품이 주는 충격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것(앙드레 바쟁)”이 비평가의 지고한 임무라면, 영화감독은 보들레르가 말한 대로,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해주는 사람”을 꿈꾸는 자인지도
2000-04-04
-
[국내 뉴스]
<사구>
프랭크 허버트의 유명 SF 소설 을 원작으로 한 3부작 미니 시리즈. 찬반양론에 휩싸였던 데이빗 린치의 영화와는 달리 미국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얻었던 작품이다. 우주 최고의 자원 스파이스의 생산지인 모래 혹성 아라키스를 둘러싸고, 여러 종족들과 세력들간의 정치적 암투와 전쟁을 그리고 있다. 저예산 TV 영화답게 빈약한 특수효과가 종종
글: DVDTopic │
2005-05-25
-
[스페셜1]
제5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6] - 화보
팔레 데 페스티벌 건물에서는 날마다 갈라 스크리닝(드레스코드가 적용되는 상영)과 레드 카펫 행사가 있다. 보통 하루에 두건씩 열리고 경쟁부문 영화들은 필수적이다. 비경쟁 부문과 주목할 만한 시선 등의 상영작들 중에서도 (작품이 어떤가에 상관없이!) 스타가 있는 영화는 갈라 스크리닝을 갖는다. 오전에는 기자회견 전 포토콜 따라가랴, 저녁엔 턱시도 입고 레드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05-25
-
[스페셜1]
제5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5] - 한국영화
한국영화 사상 최다 진출…
김기덕의 <활>부터 장률의 <망종>까지 현지 반응
올해 58회 칸영화제에는 장편 6작품, 단편 1작품 등 총 7작품의 한국영화가 진출했다. 한국영화 사상 초유의 일이다.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이 경쟁부문, 김기덕 감독의 <활>이 주목할 만한 시선,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사진: 손홍주 │
글: 정한석 │
2005-05-25
-
[스페셜1]
제5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4] - 4인의 신성
4인의 신성 발견 - <상그레> <천국에서의 전쟁>
<불타버린 극장의 예술가들> <그림 그리기 또는 사랑 나누기>
작은 변명을 먼저 덧붙이면, 여기서 ‘신성의 발견’이란 이름으로 간추린 네명의 감독 중 아마트 에스칼란테를 제외한 세 사람은 순수하게 신성도, 순수하게 발견도 아니다. 캄보디아 출신의 리티 판은
글: 박혜명 │
2005-05-25
-
[국내뉴스]
화제의 인터넷 연재만화, ‘다세포소녀’ 영화화 결정
네티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터넷 연재만화 ‘다세포소녀’(www.dasepo.com)가
영화화된다. ‘다세포소녀’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된 후 네티즌들의 퍼나르기로 유명해진 만화로 만화의 원작자는 단행본을 낸 경력이 있는 프로 만화가 B급달궁이다. 원작자는 잡지에 담기 힘든 얘기를 자유롭게 풀어내기 위해 인터넷에 이 만화의 연재를 시작했다.
글: 최문희 │
200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