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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정의 달 5월, 추천 DVD
어린이날로 본격적인 시작을 맞는 가정의 달 5월. 화창한 날씨지만 아이들과 밖에 나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주말만 되어도, 아니 요즘은 금요일 오후부터 유원지, 놀이공원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리기 마련이다. 하물며 어린이날이면 오죽할까. 물론 적당히 인파가 있어야 흥이 나고 재미가 있지만, 걸을 때마다 사람들과 부딪칠 정도면 곤란하다.
물론 아이들이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글: 김정대 │
글: 박창선 │
글: 손별이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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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터뷰] <나쁜 피>의 레온 에라주리즈
<나쁜 피>는 칠레 산티아고의 빈민가에서 찍은 영화다. 직업이 없는 청년 카를로스와 페드로는 마약거래에 나섰다가 돈을 강탈당하고 빈손이 된다. 그들에게 거래를 맡긴 사람은 잔인한 깡패 야오. 야오는 두 친구에게 토요일까지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 훔친 돈으로 권총을 구한 카를로스와 페드로는 살아남기 위해 도시의 밤거리로 나
글: 김현정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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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섯 개의 장애물> The Five Obstructions
감독 요르겐 레스, 라스 폰 트리에/ 덴마크/ 2003년/ 90분
라스 폰 트리에는 게임을 하듯 영화를 만든다. 도그마선언을 통해 주류 영화계에 맞서는 대안적인 영화 만들기를 주창했던 폰 트리에는 자신이 세운 규칙에 얽매이거나 넘어섬으로써, 파격적인 영상 실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자신의 스승이자 선배인 덴마크의 노장 요르겐 레스를 끌어들였다
글: 박은영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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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의 맛집] 베테랑 칼국수
‘기대감’은 사람의 주관적 판단을 더 극단으로 몰고갈 수 있는 핵심변수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기대감은 ‘보통’을 ‘실망’으로 만들고 ‘최고’를 ‘괜찮음’으로 격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베테랑 분식'의 상호는 참 과감하다. 맛도 보기전에 생기는 기대감에 왠지 딴지부터 걸고싶다. 어라, 게다가 선불이다. 한 그릇에 3,
글: 김유진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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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피>의 리우 지아 인 감독과 관객과의 만남
디지털 스펙트럼 섹션의 중국영화 <우피> 상영 직전, 작품과 감독 리우 지아 인에 대한 유운성 프로그래머의 소개가 심상치 않다. “영화를 보고나면 중국에 새로운 감독이 탄생했다고 생각하실 분이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 감독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고 영화를 보면서는 아주 여린 체구임에도 몹시 독하구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스크린 앞
글: 이성욱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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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특별상영으로 만나는 북한영화 3편
<피묻은 약패>는 중국식 무협영화의 관습으로 포장,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낸 무협 장면들의 쾌감이 또렷하다. <청자의 넋>의 세트와 수려한 로케이션, 등장인물들의 가무는 거친 색채속에서도 완성도를 지닌 미장센을 펼친다. 2부작 방송극 <어서 오세요>는 코미디 외피를 둘러쓰고서 북한 가족의 일상을 보여준다.
2005년 전
글: 김도훈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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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브레인웨이브> Brainwave
신태라/ 한국/ 2005년/ 90분
거리의 화가 준오는 가끔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것말고는 지극히 정상적인 청년이다.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 현장에서 연달아 준오의 지문이 발견되고, 이 무렵 심한 두통과 청각 장애를 앓기 시작한 그는 혼란에 휩싸인다. 자신에게 특수한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준오는 잃어버린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다가, 모종의 실
글: 박은영 │
200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