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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50만관객 문근영 스탭에 흐느적 <댄서의 순정>1위.
꽁꽁 얼어 붙었던 극장가에 봄바람, 아니 춤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길었던 4월 비수기의 끝이 보이면서 극장가는 다시 관객의 발길에 바빠질 전망이다. 지난주 개봉한 <댄서의 순정> 이후에도 <혈의 누>, <킹덤 오브 헤븐> 등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대작 중 첫 스타트를 끊은 <댄서의 순정>
글: 김지원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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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프레데터 2 SE> 스피디한 액션, 속편의 진수
속편을 속편답게 하는 원칙 중 하나는 ‘전편과 같으면서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관객들에게 전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주되 전편이 구축한 그 작품 특유의 틀에서 벗어나도 곤란하다는 뜻이다. 이것은 얼핏 간단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수많은 속편들이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실패하거나 잊혀져 온 엄연한 사실을 감안하면 대단히 까다로운 원칙
글: 김송호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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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친절한 금자씨> 크랭크 업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친절한 금자씨>(제작 모호필름,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8일 마지막 보충촬영까지 마무리 하면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작년 12월 1일 금자가 13년동안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출소해 서울역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촬영을 시작한 <친절한 금자씨>는 이후 서울, 부산, 강원도의
글: 고일권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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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케이블·위성 채널 5월 신작 풍성
메이저리그…CSI뉴욕…엑스멘…
지상파 봄개편 맞서 안방 공략 나서
5월 케이블·위성티브이 채널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대대적 봄 개편에 맞서 신작 프로그램들을 대거 출시하며 시청자 눈길잡기 경쟁에 나선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생중계는 골리앗급이다.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이 5월7일부터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글: 손원제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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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신해철에 힘입어 <안녕 프란체스카> 시청률 두자리수
KBS2의 주말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가 30% 넘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8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잇는 <해신> 역시 2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으며, 상승세를 한 번 타기 시작해 <불멸의 이순신>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던 MBC의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는 3주 연속 3위 자리를
글: 최문희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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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거신병의 부활
다른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타이틀들과는 달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DVD에는 음성해설이 들어있다. 비록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당시 제작 스탭이었던 안노 히데아키(<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와 카타야마 카즈요시(<빅오>, <자이언트 로보> 연출)가 참여해 당시의 고생담을
글: 한청남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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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못본 장면]
<프레디 VS 제이슨> 캠프장 꼬마의 복수
예리한 칼날 장갑을 끼고 사람들의 악몽을 헤집고 다니는 프레디. 우직한 뚝심으로 타락한 십대 청소년들을 제물로 삼는 제이슨. <프레디 VS 제이슨>은 양대 호러 캐릭터들의 화려한 맞대결로 호러팬들을 열광시킨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프레디는 자신의 힘을 되찾는 도구로 삼기 위해, 크리스탈 캠프장과 벌거벗은 처자를 미끼로 제이슨을 끌어들인다
글: 한청남 │
2005-05-02